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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동쪽(홍콩).

박세욱. 2019. 8. 15. 04:58

푸른 목초지 양들의 살이 통통하다.
패권적 지배의 세계사에 휘들린 대륙의 역사가 일백년 달리한 길을 하나로 합쳐야 한다고 한다.
중화의 역사로 돌어가야 한다고 한다.
홍콩은 한세기전 격동의 세계사에서 대륙의 아픔으로 자유에 입양되었다.
대륙의 동쪽에서 밝은빛으로 세계의 숨길이 머무르는 곳이 되었다.
누구라도 자유를 의심할수 없는 세계를 이루었다.
목초지에는 젖과 꿀이 넘치고 있다.
한세기 동안 달리한 자유로운 사고의 선택은 역사의 기로에 있다.

자유와 표현에서 문화의 익숙함은 역사로 파괴하기 어려운 것이다.
 
민족과 존재에서 필연적인 울타리 안과 밖의 미련은 중화와 대륙의 태생으로 남아있다.
익숙함의 평화에서 자유는 줄이거나 구속할수 없는 것이다.
지켜주지 못한 아품은 한세기전 세계사의 안타까움이다.
역사는 보편적 가치의 삶을 지키는 것이다.
자유를 지향하는 홍콩인들의 보편적 가치는 지겨져야 한다.
역사는 있는 그데로 인정하고 동행하는 것이라고 독일총리께서 말씀하셨다.
정신으로 존재하는 것을 부정할수 없다.
홍콩은 세계사의 대세에서 타의에 의해 다른사고로 삶의 바탕을 마련하였다.
한반도 평화도 분단된 역사의 격차를 극복해야 하는 현실이 존재한다.
 
태생의 근본으로 모든것을 해결할수 없는 근대사의 아품이다.
존재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동행의 조건과 거리가 있다.
공자께서는 예로써 다한다고 하셨다.
동묘에 계신분은 의로 추앙받고 계신다.
예와 의가 필요한 것이다.
삶의 바탕이된 사고를 강제하는 것은 예와 의가 아니다.
교류와 왕래를 통해 태생의 근본을 회복하여야 한다.
과거 세계사는 이념적 패권이라는 정치적 문제로 인륜을 괴롭혔다.
정치적 문제로 인륜을 경시할수 없는 새로운 시대이다.
 
세계의 지성은 홍콩의 격량을 주시하고 있다.
태생이라는 대륙의 책임감도 필요하다.
시위대가 공항을 점거하고 진압군대가 움직인다고 한다.
세계가 걱정하고 있다.
국제질서에서 동행은 서로의 역사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문화와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다.
등소평 주석께서 고속철도 문제로 하신말씀이 생각난다.
업자들이 빨리가서 일보고 빨리와서 쉬시라고 하니 가면서 쉬고 오면서 쉬면 된다고 반문하셨다고 한다.
대륙의 여유를 말씀하신 것이다.
좋은 목초지 갈아 업으면 세계경제가 고생한다.
 
미중 무역분쟁 보다 걱정거리가 많다고 한다.
목초지 쥔장이나 대륙의 쥔장께서 조금 쉬시면서 예와 의를 생각하여 보셨으면 좋겠다.
케나다 총리께서도 걱정하신다.
자국민이 삼십만명이 된다는 것이다.
세계인이 모여 사는곳이 홍콩이다.
홍콩이 세계경제의 축으로 역할할수 있도록 대륙의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다.
휼륭하신 역내 지도자들 께서 새로운 역사와 인륜을 지켜 주셔야 한다.
요사이 동아시아가 과거사 문제로 격동하고 있다.
새로운 탄생의 진통이다.
 
새로운 역사의 대세는 이미 다가와 있다.
세계화의 흐름은 세계경제에서 세계사회로 발전할것이다.
불어오는 바람처럼 막을수 없다.
누구에 의한 것이 아니라 모두의 필요에 의해서 새로운 강줄기가 마련된 것이다.
통신정보 시대에서 새로운 가치의 글로벌 공유가 미래의 주체가 될것이다.
인륜의 선한감성이 새로운 표현으로 보편적 삶의 가치를 지켜나갈 것이다.
잘못된 과거의 역사는 교훈으로 남아야 한다.
재연할수도 없고 재연하여서도 않되는 것이다.
홍콩과 홍콩인들의 자유의지가 존중 되어야 한다.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 
2019,8,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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