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사로움.
새로운 선택. 본문
303 새로운 선택.
1 변화와 선택.
방법이 어찌되었든 과거의 정체는 비극으로 끝났다.
21세기의 종교와 신앙에 대해서 미지를 이해하고 지식과 동행하는 변화가 필요하다.
또 다시 과거라면 고통의 의미를 상실한다.
국가의 주권은 국민의 것이다.
국민이 지킨다.
일방적 집단의 주도와 선택이 아니라 국민의 선택이 지향되어야 한다.
생태적 질서의 비율적 합리성을 이해해야 한다.
변해야 세계인의 지성과 동행할 수 있다.
동행해야 지킬 수 있다.
2천 년 전 민주정의 주장을 상기해야 한다.
지식과 통신의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질서이다.
사회적 신경조직의 발전에 적응하는 신앙과 정치의 분별에서 글로벌 지식과 문화의 동행이다.
이성적 자유이다.
국민의 선택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상호주의는 억압과 지배가 아니라 존중하여 동행하는 것이다.
자유시장경제는 사사로운 것이 아니다.
2 주권적 자본.
변동의 충격을 견디는 안정적 투자환경에서 시장의 주권적 문제가 있다.
전쟁 등 외부요인에 의한 불확실한 인식에서 일방적 투매의 변동율을 안정시킬 수 있는 환경의 필요이다.
기업가치와 성장 데이터의 긍적적 평가에서 외적충격으로 투매되는 상황의 방어적 개념이다.
대응자본의 한계에서 일방적 하락장에 예속되는 투매현상은 지배자본의 최저가 매수기회에 기여하는 비상식적 현상이
발생한다.
지배자본의 지속적 매도와 이에 따른 학습적 투매에서 주체적 자본의 역할이 강하면 과정에서 변동율을 흡수하게 된다.
주권적 자본의 필요이다.
단기차익 우선에서 거시적 시각으로 개입하여 궁극적으로 자본과 수익을 지키고 창출할 수 있다는 논리이다.
가치와 성장평가 외의 변동율을 줄여 안정적 투자에 기여하는 환경의 이해이다.
차익실현의 현상적 집착에서 가치를 공유하는 분별이다.
시장의 긍정적 가치에서 공존하여 공생하는 공동체적 관계의 이해이다.
시장의 사유적 개념에서 공존적 협력이다.
소액투자를 보호할 수 있다.
실물경제 지표에서 변동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작용도 있다.
주권적 자본의 흐름을 이해하는 시장 전체적 학습이 필요한 부분이다.
자본시장의 생리에 무지하나 필요한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전쟁하는 것이 아니다.
3 행랑.
시방도 사대부의 사고방식은 여전하다.
끼리끼리 눈 설매 쉬운 관계의 권세이다.
내가 너를 알겠느냐 네가 나를 알겠느냐 무엇이든 고추가루 인연이 우선이다.
우리 편이면 장상이다.
일꾼은 어디 있는지 백성은 모른다.
진리와 정의는 뜻 없고 분칠한 낮 바닥뿐이다.
오지랖 얼룩져 까마귀 인지 백로인지 알 수가 없다.
충의와 학문의 신념은 사라지고 허수아비 장고타령이다.
초봄 초록의 순수는 오강단지 되었다.
아서라!
군자의 길은 하늘의 뜻이다.
서애가 그립다.
4 공유적 변화.
(변화하면 통하고 통하면 오래간다.)
주역에 있는 말씀이라고 한다.
시대는 달라도 변화의 욕구는 생산성의 진리이다.
이론과 경험의 조화가 필요하다.
추진력이 없으면 이론은 별무신통이다.
경험이 앞서면 실기의 확률이 높다.
부수고 시작하는 것은 이론보다 현상적 학습의 우선이다.
성벽과 이분법적 경계에서 학습된 인류사의 정체이다.
동물성을 벗어나지 못한 폭력과 지배의 생존이다.
선의 진리는 결국 전체에서 평등과 공존의 질서를 회복할 것이다.
특정한 지배와 예속이 아니라 균형적 관계이다.
방어에서 성벽의 개념은 시대가 아니다.
물질문명의 이해타산에서 고립된 경계는 힘의 생존을 위한 표현의 표적이 된다.
파괴적 불균형 개선은 전체와 동행에서 이루어진다.
글로벌 사회의 대의 선의 이목 즉 보편적 지식과 문화를 공유하여 지켜야 한다.
통신과 AI의 시간은 문화와 데이터를 공유하는 합류적 인류사의 초입이다.
인류의 미래는 국경의 경계를 완화하고 희석하여 하나의 공동체로 발전할 것이다.
객체의 관념과 부분적 문화의 지배는 공유적 변화와 거리가 있다.
유전적 동일성은 수 천 만에서 수 백 만년 격리된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 현상의 진리이다.
인류는 유전적 동일체이다.
5 지식의 욕구와 변화.
1800년 정조시대 초시(경과)에 응시한 백성이 11만1838명 이었고 시권을 제출한 사람은 3만8614명이었다.
시험장은 남궁과 비천당과 명륜당으로 세곳이었다.
다음날 인일제가 이루어 졌는데 응시생이 10만3579명 이었다.
중복응시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찌되어든 대단한 학구열이다.
당시 한성과 궁궐의 규모로 추론하면 굉장한 행사이었다.
경과는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 특별하게 실시하는 과거시험이다.
인일제는 성균관 유생들이 일 년에 네번 치루는 시험으로 경과 다음날 삼월삼진 날은 정해진 날이었다.
정조는 동구릉 행사를 마치고 시험을 주관하며 열기에 밝은 미래를 보았다.
안타까운 것은 개혁에 저항하고 왕의 신변을 위협하는 사대부의 구태 한 현상적 집착이었다.
이조 오백년 장영실, 조광조, 류성룡, 정약용, 정조 등 신분과 제도의 개혁을 주장한 실용주의와 사대부의 부르주아가
끝임 없이 충돌하였다.
정조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조선의 학문적 열기는 지속되지 못하였고 당쟁과 사대부의 고집은 참혹한 비극의 역사를
예지하지 못한다.
문화의 절대적 신봉과 기득권의 현상에 집착하는 제도의 안주이었다.
최소한의 인본주의와 사물적 변화의 진리를 성찰하였으면 미래는 밝았다.
구한말의 혼란은 소수기득권의 현상적 고집이 예지하지 못한 결과이었다.
현세는 보수와 진보의 뜻 모를 경계에 집착하여 격세지감에 있는 변화의 요구를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
양극화의 극단적 경계에서 울타리의 눈도장에 논리와 토론이 부제한 선택이 이루어지고 있다.
일이 아니라 조직의 일방적 주장에 줄서는 낮 바닥 권세이다.
초록의 신념과 미래는 오리무중 이고 현상에 머물러 신분에 집착한다.
정의를 외면하고 옳고 그름을 걸림돌로 사고하여 비인간적 수단으로 제압하려는 사대부의 망령이 되살아나고 있다.
정치와 경제에서 민생을 과장하나 일부 저급한 학문은 필요 이상으로 기회를 탐하여 사사로움을 획책하고 있다.
여전하게 초봄의 초록을 기억하지 못하는 기득권의 기회적 현상유지에 집착하는 프로파간다이다
6 전쟁의 학습.
국가의 주권은 국민의 것이다.
총칼을 앞세워 국토와 주권의 다투나 결국은 소수기득권이 아니라 국민이 지킨다.
전쟁은 전쟁을 학습한다.
또 다른 목표를 찾는 모순에 빠진다.
이성적 산수가 당연한 파괴적 역사의 악순환이다.
비극의 희생이 안타깝다.
존재를 존중하는 가치의 예지가 필요한 역사이다.
7 인식의 개혁.
남단을 환구단으로 정립하여 제천례를 계승하였다.
제천례는 단군을 받들어 하늘에 지내는 제사이다.
단군신화는 하늘과 연관 있는 한반도 국가의 탄생과 건국이다.
하늘의 제사는 종국의 황제만 가능한 유교적 규범이 있었다.
환구단 개혁은 제사의 격식을 개선하여 민족의 주체를 재정립한 국사이다.
정조의 의지는 유교문화를 우선하는 관례에서 사대부를 타파하고 민족의 뿌리를 우선하는 주체적 개혁의 시도이었다.
지식의 선택과 변화는 상시이며 이것이 미래를 구현한다.
자유의 의지이며 자아와 창의력의 바탕이다.
울타리의 구속에서 가르침으로 이끌어 내어 인류의 역사로 공유하여 발전시킨 사도바울의 노력이 있다.
문화적 절대의 집착과 관성에서 지식의 분별에 의한 가치의 예지가 가능한 시대이다.
2026.3.9일.
'나의 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출세간과 세속 1. (0) | 2026.03.14 |
|---|---|
| 자본의 생리. (0) | 2026.03.10 |
| 유몰론과 AI 3. (0) | 2026.03.03 |
| 유물론과 AI 2. (0) | 2026.03.01 |
| 유물론과 AI 1. (0) | 2026.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