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사로움.
탄핵과 야사. 본문
232 탄핵과 야사.
삶은 초가삼간이 제일이다.
민심을 모르는 솟을대문의 허장성쇠 그것 아무것도 아니다.
없어야 꼭지 드밀고 악다구니 하는데 밑천 걱정 없다.
상투 잡힐까 염려하는 가진 자의 배수진은 사족의 거취가 불안하여 행색이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견주어야 계산서 나오는데 죽이라고 덤비면 대책이 없다.
막장이라면 족보를 염려하는 처신을 기대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정치판에 사리의 분별력을 겸비한 선비의 돗자리는 없다.
좋은 말씀으로 마이싱 이지 위선의 겉모습 치장해 봐야 밭 갈고 소 키우는 순리의 밥상은 어림없다.
발 뻗을 자리보고 누우라 했는데 민심의 증거 없는 중생이 문고리 잡고 쥔장 행새이다.
소 죽 쑤는 몽둥이가 답인데 사돈에 팔촌의 인정이 날 새기 기다리는 것이다.
실시간으로 응징하지 못하는 조선의 경우가 문제이다.
조상님 은덕이 부족한 철없는 육신 조각내 밥통이 제격인데 한반도 백성의 우유부단 한 인정이 제 풀에 끝낼 수
있도록 인내하는 것이다.
난세에 제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 벼슬이 안타깝다.
꿈속 주판이 무얼 말씀하는지 정치는 진실이 아니라 허물의 산수이다.
두꺼비 집 놀이하듯 무엇 줄게 무엇 내놓으라는 야합의 저울추가 현실정치의 실체이다.
정치는 부르주아의 주판이다.
이 몸이 죽고 죽어 백골이 진퇴되는 임 향한 일편단심은 없고 입신양명을 우선하는 마이싱 뿐이다.
국민과 국가는 없고 세도가의 사랑방에 줄서는 신념부재의 정치이다.
정치의 목적에서 무엇을 위한 계엄이고 탄핵인지 초가삼간(민생)의 분별력을 상실하고 있다.
정치는 초가의 갈대 울타리를 지켜야 한다.
국가의 혼란에서 입신을 기우하는 정치의 행색이 이짝이나 저 짝이나 도낀 개 낀 이다.
어설픈 주판알 튕겨 냄새나는 치간 정리하려는 시도는 민심의 지식이 부족한 것이다.
어지간한 정치의 속살은 사전에 있다.
평소에 국법을 준수하며 정치하시지 단물 빠질 까봐 난세에 허물의 저울추 들이대는 것이다.
기왕에 탄핵으로 끝장 나는 것 사법의 연줄에 걸려있는 정치적 입지의 본색을 챙겨야겠다는 주판이다.
저울추에 기우하여 죄에서 선을 창조하겠다는 무지막지한 정치이다.
국운의 위기에서 논개의 희생이 필요하다.
어지 간 하면 가락지 낀 손으로 양당정치 부둥켜안고 시원한 강물에 다이빙하여 정리해 주시기 바란다.
그리하면 난세에서 국가를 위한 정절로 자손대대 추앙을 받을 것이다.
정치의 이해타산을 우선하여 국민이 국가의 주체라는 이성을 상실하고 있다.
면전에서 국민이고 돌아서면 내가 우선이고 주인이시다.
앞서 말씀 들였듯이 원만하면 가락지 끼신 손잡고 초연하게 북망산천 길동무 하시는 것이 난세의 처신이다.
진실로 국민의 판단을 구하지 못하고 야합의 야사로 역사를 쓰려는 시도는 잘못된 것이다.
이것이 정치의 신뢰를 떨어뜨린다.
국민 앞에 시원하게 진실을 말씀드리고 판단을 존중하시는 것이 답이다.
어렵지 않은 헌재 구성에서 정치의 정의를 물고 늘어지며 계산서 드밀고 있다.
공영방송 패널의 말씀은 헌재의 9인 체제 정상화와 여사와 관련된 특검을 저울추에 올려 놓자는 것이다.
여사의 특검에서 지난 총선의 공천과 관련된 특정인물의 소용돌이가 만만하지 안 다고 한다.
모두 까발리면 대한민국 정치의 거취와 관련된 심각한 사태가 벌어질수 있다는 것이다.
매사가 허물의 계산기 없이 돌아가지 않는 대한민국의 정치판이다.
건건이 허물의 정치이다.
난세의 수습에서 사생결단의 정치판과 법의 연줄에 걸려 국가를 우선하지 못하고 입신을 걱정하는 것이다.
저울추의 문제는 응분의 책임에서 누구라도 국민의 요구는 물론이고 초가삼간의 거취를 수용해야 한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탄핵의 책임이 있는 정권의 주체는 민주적 절차의 정치적 판단은 피할 수 없다.
야당의 공천도 신이고 아버지였다.
집단의 집착에서 우리 편의 맹종을 우선하여 나에게 불편한 중용의 다양성을 고려하지 못한 권세의 공천개입은
민주적 절차를 훼손한 것이다.
조선 후기 한반도 역사를 그르친 세도정치의 역사를 망각한 사랑방 정치의 병폐이다.
갓 고쳐 쓸 여력을 상실한 권력의 조치에서 반쪽의 어부지리는 선택의 합리성에 문제가 있다.
난세의 원인은 대통령의 자질문제이다.
작금의 교훈에서 21세기의 지식과 문화를 이해하는 정치가 절실하다.
정치의 도의를 상실한 권세의 처신에 소 잊고 외양간 고치는 국민의 고민이 어렵다.
정치가 국민의 삶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정치를 보호해야 하는 현실이다.
정치판 시정잡배의 오지랖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힘들게 한다.
따지고 보면 지난 세월의 허물로 끈 떨어진 권세에 계산기 들이대는 것도 실속 없는 경계이다.
2016년의 경험에서 철지난 정권 물고 늘어져야 정치적 이익도 없었다.
민심 사나울 뿐이다.
그래도 정치판 두꺼비집 놀이는 몰염치한 것이다.
문지방 안정이 우선이라고 하시면 억장이 무너지는 타협안 이다.
차기 대통령은 충분한 시간에서 허물없는 인격을 소유한 분으로 선택되어야 한다.
2024.12.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