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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의 인내와 선.

박세욱. 2024. 6. 9. 16:14

175 증오의 인내와 선.
1. 적대적 이념.

분단을 넘어온 풍선에 총을 쏘아야 한다는 시각에 서글프다.

분별력 없는 딱한 지식이다.

분단과 군사적 대치의 선입견에서 체제를 적대적 사고로 규정하는 이분법적 문화이다.

좌우논리와 양극화에 기대는 적대적 정치의 비생산적 병패이다.

이념적 체제는 동격적 보편성이 파괴된 불평등의 시간에서 지식의 저항이다.

산업사회의 생산과 분배에서 부르주아의 지배와 좌파의 사회성에서 균형을 요구하는 질서이다.

수레바퀴의 논리이다.

돈이 지배하는 시장경제의 차별적 무한경쟁과 성취에서 시간을 소비한 보편성이다.

 

체제는 지식의 문화적 선택이며 인류진화의 역사로 존재하는 것이다.

적대적 말살의 부존재가 아니라 지식진화의 과정에서 발현된 현상이다.

지식이 선택한 체제에서 비롯된 진보와 보수는 시간의 보편성이다.

대자연의 질서를 학습하는 민주주의의 대세에서 수용해야 하는 지식이며 다양성이다.

지식과 문화의 시각으로 접근할수 있는 역사이다.

현재는 돈의 지배와 불평등에 저항하는 새로운 지식(질서)이 필요한 시간이다.

한반도의 오천년 역사와 단일민족에 침이 마르면서 행위와 적대적 도발의 분별력을 상실한 민족이다.

무엇이 안보를 위협하는지 모르는 무지한 양극화이다.

표현에서 경계적 행위는 타의가 전제되는 것이다.

 

힘센넘이 장땡이라며는 지식과 문화의 분별력은 소용없는 것이다.

군사적 대치에서 그냥 죽을넘 없다.

죽이려다 입는 상처가 더큰 문제이다.

늙은사자와 궁지에 몰린 쥐는 최후의 존재와 저항을 시도한다.

양극화의 울타리에서 입신양명의 낮바닦도 정도가 있다.

이러니 파괴적 무기로 가족을 보호한다는 것이다.

대화와 왕래가 필요한 이유이다.

민주주의는 수용적 합리주의이다.

존재를 부정하지 안는다.

 

가진자는 배풀수 있어도 가난은 배풀수 없다고 하였다.

21세기는 이분법적 또는 학습의 한계에 있는 사고의 절대주의가 아니라 가치의 분별력과 미지의 예지력이다.

한반도 분단은 민족문제이다.

2024.6.9일.

 

2) 증오와 자아.

악마와 신의 분별력은 증오에서 비롯되는 사랑과 자비와 용서가 없다는 것이다.

사람에게 미지는 수많은 기회와 실패에서 생존적 학습의 결과로 찾아온다.

선(생명)은 육신(물질)으로 발현되어 사물의 점유적 욕구로 일상의 대부분을 체운다.

육신 즉 물질의 탐욕으로 증오와 악에 이른다.

산업문명은 경쟁적 점유이다.

경쟁적 학습의 굴레는 내안의 존재와 속세의 인연에서 이승의 안타까움이다.

듣고 보이는 학습의 시간은 타의에서 내안의 존재이다.

환경적 지배이며 대중적 인습이다.

처음부터 운명이 정해지는 것이 아니다.

 

의지와 운명은 학습의 결과이다.

탄생이후 학습에서 선은 증오의 인내에서 비롯된다.

증오를 모르면 선을 알수없다.

감추어진 증오는 파괴를 상상하며 선의 구원을 찾는다.

증오에서 선을 찾는 노력이다.

성취가 선은 아니다.

기회의 실패자에게 선이 강요된다.

죄를 지었으니 너의 운명은 평생의 죄값이다.

상처에 달라붙는 쇠파리의 기세이다.

 

악마가 되라는 것이다.

죄지은 자여 이미 악마가 되었으니 증오로 소멸하라!

이럴수는 없다.

신의 형벌은 다른 것이나 문화적 현상의 단죄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사랑과 자비와 용서가 없다면 증오의 세상이다.

법치의 관계와 자아의 내면은 증오의 절제이다.

속세와 관계의 죄값은 법치와 문화에서 절제되어야 한다.

20년이면 새로운 인연과 관계에 충실할수 있다.

나로 인한 죄없는 인연의 피해는 권력과 집단(조직)적 지배를 앞세운 차별과 동격적 번민이다.

 

특별하여 번민과 증오에서 선을 구하지 못하는 악마의 함정이다.

수많은 실수와 시간의 기회에서 돈에 집착하는 마녀사냥은 용서없는 증오이다.

악이다.

2024.6.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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