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사로움.
격동의 한반도 2. 본문
목차: 11.3차 남북 정상회담. 12.한반도와 동북아의 미래.13. 제주산 감귤.14.2차 북미정상회담.
15. 위기의 한반도. 16. 2023년 한반도 정세.
11. 3차 남북 정상회담.
3차 남북정상회담이 북미 핵협상 대화 진행의 불확실성을 우려하고 있다.
서울공항을 출발한 대한민국 공군1호기의 평양 순안공항 착륙으로 시작되었다.
김정은 위원장과 북측 관계자들께서 공항까지 마중나왔다.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남측 대표단의 성대한 영접을 바라보고 있다.
판문점 1차 남북 정상회담의 눈시울 붉어지는 뭉클한 동질성을 다시 확인하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환영식장과 연도에 나와 회담성공을 기원하며 하나라는 민족 동질성을 갈망한다.
북한주민들의 표현은 막을수 없는 한반도 통일의 열망이었다.
한반도 평화의 핵심문제는 비핵화의 전제에서 정치와 외교적 선제조치의 신뢰문제 이다.
당사국의 이해관계에서 패권적 경계와 냉전의 관성은 평화설정의 어려움이다.
한반도와 세계가 협상주역들의 일거수 일투족에 노심초사 한다.
한반도 평화가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돌연한 북한방문 취소에 아연실색 하기도 하였다.
"칼 들고 위협하는데 방패는 들어야 하지 안느냐?"
"과거에 동사안으로 비용만 지출하고 성과가 없었다"
"확실한 이행을 전제할수 있는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
이것이 한반도 비핵화 과정에서 국제정세의 이해관계 이다.
아~들께서 쌈박질 하고 서로 잘했다고 심판한테 상대방 혼내주라고 떼 쓰는것 같다.
생각 같으면 꿀밤 한대씩 쥐어박고 악수하라고 윽박질러 제압하고 사탕으로 마무리하고 싶다.
핵무기 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빨리 철들기 바라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주먹 크신분께서 통크게 한반도 백성의 염원을 존중하여 주시면 좋겠다.
그리 하시면 통크게 하겠다고 호언장담 하신 분들께서 낮바닦 고치고 사태수습에 노력하실 것이다.
한반도 평화와 미래의 발전을 위해서 동북아 발전과 평화를 공유할수 있어야 한다.
한반도 주변국들의 협력이 절대 필요하다.
70년 생이별로 고통받는 민족과 혈육의 만남과 귀향이다.
70년 단절된 오천년 역사와 문화의 회귀이다.
이념적 동서냉전의 역사로 갈라진 지구유일의 상처이다.
한많은 세월과 안타까운 상처의 기억을 세계인과 핵 당사국의 노력으로 치유하여 주셔야 한다.
평양선언 주요내용 요약.
1.동창리 시험장, 미사일 발사대 폐기.
*유관국 전문단체 초청으로 검증합니다.
*비핵화 의지와 수순의 신뢰를 위한 조치로 판단됩니다.
2.영변 핵시설 영구폐기.
*미국의 상응하는 조치를 전제로 진행합니다.
*핵관련 당사국의 성과로 남겨둔 사안으로 판단됩니다.
3.한반도 핵무기 핵위협 제거.
*김위원장 직접발언.
*대한민국 제1야당 원내대표님께서 요구하신 내용을 수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4.한반도 군사위협 제거.
*비무장지대 군사적 위협 완화조치 합의서에 서명하였습니다.
*합의서 두께로 볼때 구체적 내용이 굉장히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5.환경조성으로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재개.
*유엔의 제제 완화를 전제로 추진 될 것으로 보입니다.
6.이산가족 상설 면회소 설치, 화상상봉 우선적 시행.
*조속히 시행한다는 발표입니다.
7.남북간 동서철도 연결 조건되면 즉시착공.
8.특별한 상항변화 없으면 김위원장 연내 서울방문.
*두분께서 발표하신 내용입니다.
*이문제도 "우리만 평양가냐? 서울에서도 하자!"는 야당쪽 요구를 수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9.남북공동 하계올림픽 추진.
(선언문에 해석으로 정국의 추이를 가늠하였다.)
회담전 관련 전문가들의 견해가 있었다.
평양 3차 남북 정상회담의 긍정적 평가 요건으로 지목한 내용이 대부분 삽입된 선언문 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께서 관련내용을 선언 즉시 트윗하였다고 한다.
실시간으로 방송하는 언론에서 미국의 긍정적 평가로 판단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평양 선언문은 관련국들의 긍정적 평가로 새로운 한반도 비핵화 수순의 진행을 예상할수 있다.
두분께서 일 잘마무리 되었으니까 백두산 가신다고 한다.
시시콜콜 콩이냐 팟이냐 따지는 몰지각한 분들 생각하지 마시고 인자 유람하시면서 백두산 가는길 잘 닦아
놓으시기 바란다.
2018,9,19일.
12. 한반도와 동북아의 미래.
경제 활성화 준비와 유엔재제 과정에서 한반도 문제 당사자 한민족의 동질성 회복이 필요하다.
문화교류의 문제와 가시적 군사적 위험 제거는 비핵화 후 추진될 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것이다.
한반도 통합을 위한 협력에서 상호신뢰의 우선적 조치와 상응하는 비핵화 조치 수순이 필요하다.
비무장 지대 위험 제거와 남북철도 연결준비등 문화교류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과 영변 핵시설 영구패쇄등 기시적 진행소식이 기다려진다.
4차 서울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 진행의 가시적 수순 발표도 노심초사 기다려진다.
유엔재제 이외의 준비에 대해 말씀들이 있다.
민족통합의 기대와 희망에서 소홀함은 있을수 없는 것이다.
한반도 통합의 열의가 있을때 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한반도 분단 해소라는 대사의 일관성이 국제질서와 이념적 대립의 갈등에서 흔들림 없이 유지되었으면 한다.
70년 분단의 비극에서 민족통합의 염원은 오천년 역사의 연속성 이다.
단절된 문화교류와 경제협력을 통한 한반도 일체감 회복은 더이상 미룰수 없는 인륜이며 역사의 사명이다.
지구유일의 안타까운 불행이다.
부모자식과 형제간 혈육단절의 아품을 인내하며 이제나 저제나 국제정세에 목메인 세월이다.
과정에서 방법의 차이는 있을수 있었으나 한반도 백성이면 누구라도 분단해소에 노력하였다.
민족대사에서 무었이든 치우쳐서는 안될 것이다.
직은불씨가 큰 문제를 만든다.
이념과 사관의 치우침으로 갈등하는 과거의 아품을 기억하여 민족의 대의로 인내하여야 한다.
한반도 분단은 동북아 발전에 부담이 되는 것이다.
한반도 평화와 대륙으로 이어지는 혈류개방은 동북아 발전에 중요한 준비가 될것이다.
한반도 분단으로 태평양과 대륙의 문화와 경제교류의 소통부제는 지정학적 잠제력 활용에 부담되고 있다.
동북아시아는 연해주의 광활한 대지와 동북해의 풍부한 어족자원이 있다.
춥지안은 기후는 사람살기 좋은환경 이다.
동북아의 지정학적 이점은 세계경제의 축으로 도약할수 있는 충분한 자본과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한반도 백성들의 감성에는 대륙적 기질이 내제되어 있다.
한반도 북측 혈류를 열어 동북아 발전으로 세계인의 삶과 경제에 기여하여야 한다.
시베리아 천연가스 활용과 철도와 도로 연결은 문화교류를 통한 동북아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것이다.
동북아의 평화는 새로운 세계경제의 축으로 발전할수 있다.
내륙 교통수단으로 북경을 여섯시간반 이면 갈수있다고 한다.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대륙여행의 로망이다.
실크로드 따라 화물차 몰고 유럽까지 가보고 싶다.
매력적인 직업이 될것이다.
매끄러운 동북 아시아 해안선 따라 관광과 물류 활성화는 미래를 위해 준비된 땅이다.
고속철도를 이용하면 블라디보스톡과 사할린은 금방갈수 있다.
우리의 선조들께서 압록강 넘어 말 달리던 기상 말씀하시며는 대륙의 쥔장께서 담 칠까 염려된다.
이모든 문제가 한반도 분단해소와 연관되어 있다.
분단해소를 위한 시도와 실패의 노력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가시적 희망을 만들었다.
70년 못다한 혈육의 목메임이 애절한 것이다.
산천이 변하고 사람이 떠났어도 평생의 염원으로 그리워 했던 잊을수 없는 것들이 있다.
백두산에서 행글라이더 하면 평양까지 무난할것 같다.
개마고원 감자탕이 무지하게 맛 있을 것이다.
북한산 송이가 좋다는데 비싸지기 전에 얼른가서 소맥한잔 해야겠다.
두만강 푸른물에 배 띄우고 북녁하늘에 못다한 정 그려볼 분들 많다.
산악회 회원들이 한반도 북쪽 산들 군침 흘리고 있다.
백두산, 묘향산 가보고 싶다는 분들 많다.
금강산은 지척이다.
하산주 씀씀이가 솔찬하다.
산아래 하산주 장소 마련하시며는 금새 부자되실 것이다.
북쪽 분들도 치맥 좋아하시는지 모르겠다.
평양에서 냉면집 하시겠다는분들 줄서서 대기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너무 많아 사업수익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종교계에서 기도원 건설계획 세우고 원장까지 내정했다는 미확인 소문이 있다.
우선하여 도로하나 더 내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70년 회한의 귀향이다.
못다한 정 아쉬워 머무르는 한의 감성으로 깊은 여행이 될것이다.
한반도 통합은 인류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대업이 될것이다.
많이 보체는 것 같아 노력하시는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다.
우째튼 다리힘 떨어지기 전에 북쪽산 오르고 싶어 그러는 것이다.
2018년도 저물어 가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미풍양속 이라는 좋은풍습이 있다.
어찌하다 시월의 마자막 날이다.
년말에 한반도 백성들 위해 통크게 쏘아 주시기 바란다.
2018.10,31일.
13. 제주산 감귤.
남북대화가 정해진 시간표의 공백처럼 기다림으로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
민족대사의 염원이 공백의 지루함으로 일상에 묻히고 있다.
한반도 문제해결의 역사가 이해 당사국의 딜레마에 시간의 지루함으로 노심초사에 있다.
사람들 하는일이 목적의 열정이 식으면 먹고사는 일상에 쫓기어 시들해 지는 것이 습성이다.
역사의 시간이 시각에서 멀어지는 아쉬움으로 소통의 연속성 유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많다.
미풍양속의 나누며 사는 좋은풍습 말씀드렸다.
한반도 통합을 염원하는 민심의 확인을 위해 작은왕래 라도 마련되어야 하는 것이다.
평양 남북 정상회담의 선물 북한산 송이 답례품으로 제주산 감귤이 선택되었다.
북쪽에서 쉽게 접할수 없는 제주 특산품 이라서 선택되었다는 정부의 발표이다.
제격의 선택으로 좋은 순발력 이다.
나누며 사는 우리나라 고유의 좋은풍습 미풍양속으로 우째튼 소통의 관성은 유지되어야 한다.
북핵 문제의 재제에서 유엔과 국제사회의 신뢰는 중요한 것이다.
재제 이외의 수단으로 주고받는 관계의 진정성은 소통의 신뢰를 기대할수 있다.
무의식 되어가는 남북소통의 호흡을 가다듬으며 한반도 평화의 염원을 기억하는 것이다.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는데 그냥 지나가지 안는분과 양극화 정치의 굴레가 있다.
정당의 전대표께서 감귤 답례에 "감귤만 들어 있겠느냐" 하신다.
특유의 엉뚱한 발언에 식상한 여론의 반응이 있다.
"감귤 말고 한라봉 들었냐!" "차떼가 당은 어디갔냐!"
우리편의 입지를 계산하는 어처구니 없는 정치공학이다.
갈은방향에서 정치하시는 분들도 남북문제에 여야가 따로 없다고 말씀하고 있다.
우리편 이라도 계산기가 다른것이다.
일단 한반도 통합 쪽으로 계산기 두드리 시면 마무리 하고 충분히 모실 것인데 서두르는 것이다.
노을녘 붉게 물들어 바쁘신가 보다.
서산을 넘는 태양빛 꼬리가 낮게 드리워진 회색구름 사이로 밝게 빛나는 저녁하늘 이다.
퇴계원 북쪽 초입에 있는 뱅이다리 건너 왕숙천 제방을 산책하고 있다.
"부~웅" 군 수송기가 머리위를 날아간다.
한대,두대.세대,,,
감굴 가져다 주고 오나 보다.
두어대가 고도를 낮추어 머리위로 바싺 다가와 날아간다.
무사히 잘 다녀오고 있다.
왕숙천에 이심전심의 소통과 역사의 존재감이 있다.
한반도 백성의 인심은 여행길에 하루밤을 청하면 두말 안고 잠자리 내어주는 풍속이 있었다.
사랑방 식솔들이 많아야 집안이 평안하고 융성할수 있다고 하였다.
햇고구마 삶으면 바가지에 담아 이웃과 나누어 먹던 정 많은 민족이다.
정 많은 민족이 생의 끝자락에서 70년 이별의 안타까움으로 혈육과 귀향의 그리움에 목메이고 있다.
한반도 남쪽의 역사가 대륙의 섬으로 과거에 갇혀 있는 안타까움 이다.
요사이 지지부진 했던 남북철도 연결를 위해 실태조사가 이루어 지고 있다.
고성쪽에서 두만강까지 동해선과 판문점에서 평양지나 신의주까지 북쪽철도의 실태조사 이다.
2,600km에 달한다고 한다.
북쪽 교통망이 열악하다는 김위원장의 말씀이 있었다.
실태조사 보도에서 남북의 균형과 교류를 위해 손볼곳이 많은것 같다.
남북문제가 선결되면 그까짓것 문제 될것이 없다.
대한민국은 수십년 국내외 건설역사가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때 북쪽에서 오신분들께서 고속열차가 좋다는 말씀이 있었다.
동북아의 생산성은 세계의 자본과 기술유치에서 충분한 발전가능성이 있다.
한반도 통합의 기대에서 절차와 합의의 시간을 이해하지 못하고 보체는것 같아 미안하기도 하다.
육십줄 들어서니 세월이 급물살 탄것 같다.
다리힘 있을때 기차타고 버스타고 한반도 북쪽 산들 오르고 싶은 것이다.
육신의 불편함 없이 멀지안은 시기에 기차타고 아시아 대륙 지나 유럽여행 해보고 싶다.
연해주의 광활한 대지와 시베리아 동토의 침옆수림도 체험해 보고싶다.
실크로드 따라 가는 문화체험은 대륙의 역사를 기억하는 기회가 될것이다.
히말라야의 웅장함과 바다같은 호수등 TV보며 중앙아시아의 자연도 침발라 놓았다.
대륙여행의 여정에서 자유로움의 가슴설램이 있다.
한반도 평화구축은 국경넘어 공존하는 동북아시아의 번영과 미래의 시작이다.
대륙의 가장자리와 태평양 연안의 생산성은 많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 될것이다.
우리나라 경제에도 대륙의 가능성은 새로운 잠재력이다.
한반도 통합과 동북아의 평화는 21세기의 밝은미래가 있다.
머지 안아 세계인들이 모여사는 평화와 번영의 땅이 될것이다.
정치적 체력소모로 미적거릴 이유가 없는 것이다.
부에노스 아이래스 G20 정상회의에서 한미 대통령은 김위원장의 서울답방을 거론하였다.
북미관계와 한반도 평화에 도움될것 이라는 공통된 의견의 회담내용이 전달되었다.
무술년 년말 한반도 백성들께 큰선물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오실때 빈손으로 오시지 마시고 잡히는 데로 들고 오시기 바란다.
그래야 군 수송기에 답례품 실고 또 갈수 있다.
어떤분 머라 말씀하시는 것 신경 쓸 이유가 없다.
작은정성 주고 받으며 왔다갔다 하다보면 갈라진 시간 가까워 지고 그러다 보면 일 벌어지는 것이다.
한집살림 된다는 것이다.
남녀관계의 가능성에서 남북관계도 마음먹기 달린것이다.
대립과 간격의 해소는 소통의 이해를 통한 믿음의 신뢰이다.
민족의 대사에서 너무쉽게 말씀 드렸습니까?
시작의 미미함을 두려워 하는 것은 미래와 일의 결과를 속단하는 것이다.
한반도 백성으로 분단해소와 평화구축에 딴지거는 무례는 있을수 없는 것이다.
한반도 평화의 미래에 따로국밥은 철없는 정치의 구태이다.
왠만하면 짬 내시어 년말에 큰잔치 벌려 거창하게 오천년 역사의 동질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한반도 미래의 주역들에게 희망의 큰틀 만들어 주시면 좋을 것이다.
2018,12,2일.
14. 2차 북미 정상회담.
집안에 식구들이 모여 있다.
식구들 같은데 모르는 분들이다.
모르는 분들인데 낮설지가 안다.
젊은분들 도 있다.
꽤 큰 광주리에 갓난아이가 있다.
검은머리 뒤퉁수만 보인다.
둘이다.
쌍둥이 라고 한다.
그런데 이들이 왜 나와 같이 한집에 있는지 의아하다.
가족관계에 대해 논쟁을 하고 있다.
의견이 분분하다.
내가 말 하였다.
아버지,어머니가 누구인지 말씀하시면 될것을 불필요한 논쟁한다고 하였다.
많은사람들이 산 정상에 모여있다.
역시 알수 없는 사람들 인데 낮설지 안다.
아스라한 깊은 계곡에 구름이 걸쳐 있다.
집체만한 커다란 바위들로 담 처럼 쌓아놓은 구조물이 정상부근에 정리되어 있다.
아주 커다란 구조물이 산새와 어우러저 장엄하다.
정상 등성이 끝머리에 고즈넉한 고찰이 보인다.
문수사 인가 하고 현판을 찾아보았는데 없다.
일행인지 확실치 안는 사람들을 뒤로 하고 혼자서 산에 취해 돌아다니고 있다.
돌아오니 일행은 보이지 안고 사람들이 긴 테이블을 배치한 식당에서 식사하고 있다.
테이블 머리에서 두 남자가 식사를 도와주고 있었다.
식사는 어찌 하냐고 물의니 벽 쪽에 정리되어 있는 빨래 담아놓는 하얀 플라스틱 바구니를 가르킨다.
하얀 플라스틱 바구니에 야채와 밥이 들어 있다.
바구니 구멍으로 음식이 빠져나갈 것을 염려하면서 마구 흔들어 섞었다.
식탁머리에 오니 두 남자가 기름팬에 튀겨 주겠다고 하고 참기름 같은 것을 섞어 주겠다고 한다.
매우 친절하다.
모두 거절하고 두어 숟가락 먹으니 밥이 사라졌다.
긴 식탁 끝에서 두어 사람이 식사하고 있다.
돌아갈 길은 멀은데 일행을 찾을수가 없다.
정상에서 도로로 나가는 길목에 사람들이 길게 줄지어 내려가고 있다.
어디에도 일행은 없다.
예초에 일행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길게 늘어선 행렬이 있는 산등성이 아래에서 비행접시 같은 비행물체가 날아 오른다.
날렵하게 능선을 타고 날아 오르더니 행렬이 있는곳에 다다라 날개가 접히고 바퀴가 나온다.
자동차로 변신하여 사뿐히 내려 앉았다.
빨강색 이다.
멀리 도로에 자주색 버스가 한대 보이는데 내가 타고가야 하는 버스인지 알수가 없다.
내가 가야할 곳이 어디인지 모르겠다.
삼일절 새벽 꿈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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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향우회 하며 베트남 북미 정상회담 뉴스를 보았다.
긍정적 희망을 가져보려 애쓰고 있다.
"연락 사무소 설치한다고 하였나요?"
물으니 그렇다고 한다.
작은 희망을 가져본다.
꽤나 어렵다.
명분과 액션의 충격효과를 주고받기 위한 것인지 아에 목적이 다른곳에 있었던 것인지 알수가 없다.
예초에 영변 핵시설이 전부는 안일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었다.
막상 뉴스 발표를 들으니 희망이 막연하게 느껴진다.
세계를 속였다는 기대에 비례하는 푸념들을 한다.
술잔이 한두번 더 오고 간다.
안 마시던 분도 한두잔 마신다.
모두 말씀은 없지만 안타까운 심정일 것이다.
왜!
우리는 우리의 70년 염원을 우리의 바램과 행동으로 이룰수 없는 것입니까?
이것이 한반도의 비극이다.
1차 싱가폴 회담의 기대에서 2019년 2월 27~28일 하노이 회담은 희망의 연장선에 있었다.
이번에는 전용열차로 대륙을 가로질러 베트남 하노이에 갔다.
은둔의 정권이 대륙을 가로지르는 여행으로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진행상황을 세계에 표현하는 것이다.
평론에는 글로벌 사회로 나가겠다는 존재의 표현이라고 한다.
이쯤이면 야사의 결과가 나쁘지 안다는 설정이 가능한 것이다.
시간의 긴장속에 안테나 끝이 하노이에 가 있다.
소식이 더디다.
무슨일 있나 한반도 역사의 불길함이 침전되어 무겁다.
허풍과 허세와 존재와 희망이 뒤섞여 날개없이 추락하는 새 되었다.
언제까지 이래야 되는 것인지 한에 한스러움이 더한다.
냉전의 경계는 오늘에 주저앉아 내일이 없는 것이다.
꿈자리 사나운 것은 어쩔수 없는 것이다.
왜 하필이면 삼일절에 물 먹이는지 그것도 궁금하다.
2019,3,1일.
15. 위기의 한반도.
하노이 회담 결렬 후 한반도 문제는 정치적 행위의 범위를 넘지 못하고 있다.
66시간 대륙을 횡단하여 회담장으로 향하는 목적의 설레임이 일년을 넘고 있다.
한반도 백성 누구에게나 고대하던 70년 분단의 염원이 있었다.
국제정세에 목메는 안타까운 민족의 비운에서 운명적 체념의 한계를 느낀다.
무었이 이리도 힘 드는지 위정자들의 분별력은 한반도 백성의 심정을 헤아리려 하지 안는다.
대북압박 정책에 미,중 패권대립은 이념적 갈등이 내제된 한반도 문제해결의 난관이다.
2020년 초 코로나19 창궐은 대북압박 정책으로 어려운 경제를 더하여 악화시키고 있다.
미국의 11월 대선도 바이러스 문제와 복합되어 한반도 문제에 신경쓸 여유가 없다.
세계의 여론도 바이러스 정국에 온통 집중하고 있다.
코로나 국제정세로 봉쇄되는 국경은 한반도 북쪽의 경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한반도 문제와 대북 경제재제는 세계정세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다.
어차피 코로나 봉쇄정국이다.
남한정부도 코로나19 방역과 경제문제로 여유가 없다.
이 와중에 풍선에 매달아 날려 보내는 대북 전단지 문제로 북측이 발근하였다.
탈북자 단체에서 풍선으로 날리는 삐라의 바이러스 전파 위협과 김 위원장을 음해하는 내용이다.
북측에서 남북 합의사항 위반이라는 것이다.
남북문제 합의사항 전면 파기와 군사적 대치를 강행하겠다는 전달이다.
남북협력과 유사시를 대비하는 통신선이 차단되었다.
남북대화의 상징적 장소 연락사무소를 폭파하는 실력행사에 돌입하였다.
진영논리의 정치적 갈등을 우선하는 여론이 비등하였다.
미련으로 남아있는 분단해소의 염원이 위태로운 것이다.
정치인의 권모술수는 그들의 것이고 민심의 진실은 평온한 일상의 삶이다.
한반도 통합의 미래는 후세의 자유와 번영을 위한 것이다.
과거의 이념적 접근이 아니라 시대적 문화의 분별력으로 문제해결에 노력하여야 한다.
이념적 대립의 과거에 집착하는 무분별한 분별력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민간단체인 탈북자 그룹이 정치적 의도로 남북문제에 개입하는 것은 우려되는 상황이다.
남한정부의 남북문제 해결방법을 이해하고 협조차원의 행위가 고려되어야 한다.
남북문제는 일반적 사안이 아니라 전쟁종식을 위한 과정이기 때문이다.
모든 행위를 표현의 자유라고 말할수 없다.
국익에 심각한 위해를 가하고 있다.
공동체에서 자유는 규범의 범위를 충족해야 한다.
행위에는 지식으로 이해하는 분별력이 필요한 것이다.
민족의 염원 한반도 통합의 실체를 부정하는 것은 실익없는 행위이다.
그들의 의도가 무었인지 실체파악이 우선되어야 한다.
무었이 한반도 미래를 위한 것인지 국민의 바램을 살펴서 행동하여야 한다.
개별적 자유는 공익적 질서를 해치지 안는 범위의 것이다.
삐라의 진실에서 세계가 고통받는 코로나 운운하는 것은 위장적 행위이다.
인격을 폄하하는 감정적 전단지도 한반도 문제해결에 도움되지 안는다.
총알만이 경계를 불안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심리적 요인이 충돌의 원인이 된다.
차라리 진솔하게 제사를 모시고 통신을 통하여 염원을 전달하는 노력이 효과적 이다.
우리문제의 어려움에 더하여 한반도 국제정세에서 걸리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한반도 백성이 인류진화와 글로벌 사회발전에 무슨 잘못이 있었습니까?
우리는 이웃의 자유를 침해하지 안았다.
21세기의 문화에서 자유는 민족과 지배력의 굴복으로 이루어지지 안는다.
자유는 힘의 논리보다 지식과 문화를 전달하는 것이 전파력에서 옭은방법이다.
자율적 사고의 전달이 집단지성을 이루어 패권적 사고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민간부분의 문화적 소통과 왕래이다.
이념적 변화는 자유로운 글로벌 지식문화의 전파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강압적 통제는 사회와 문화의 시대적 동의에서 대중의 저항이 발생한다.
시대의 문화적 분별력을 상실한 지배력의 억압과 통제는 전문성과 창의력을 가두게 된다.
냉전의 이념적 시대에서 통제된 사회의 생산성은 한계를 입증하고 있다.
지식문화의 진화된 시회에서 무력의 위협은 국민의 동의를 얻지 못할 것이다.
불평등에 저항하는 불편한 진화의 순리를 억압하는 것이 패권적 지배력이다.
자유의 전파는 대자연의 질서이며 순리에 따라 올바른 인류의 진화를 유지하는 것이다.
잘못된 권력은 자유와 공동체의 지성으로 선택할수 있어야 한다.
오천년 역사의 동이족은 타의에 예속되는 민족이 아니다.
우리의 지식과 분별력은 세계와 협력할수 있는 위치에 있다.
자율적 사회질서의 참여의식으로 세계정세에 대처할수 있는 역량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반도 통합은 이웃과 글로벌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수 있다.
철도나 도로를 통하여 혈육이 왕래할수 있는 조건은 자유와 문화의 확장성에서 당장 필요하다.
한반도 문제에서 물자의 왕래는 국제정세의 조건이 성숙되면 고려하여도 된다.
글로벌 문화의 확장성을 통하여 사회변화를 이끌어 폐쇄적 지배력을 변화시킬수 있을 것이다.
지식과 문화의 전파로 국수적 논리의 무리적 통치를 변화시킬수 있다.
인류역사에서 전쟁으로 사회를 변화시킨 것은 현재에도 존재하는 갈등의 비극뿐이다.
선지자의 예언을 통한 인류진화와 사회변화는 지식과 문화의 전파로 이루어졌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한반도 평화는 군사적 우위가 아니라 지식과 문화의 교류로 이루어져야 한다.
가족과 한반도 백성의 안위를 위하여 제사지내는 것이 홍익인간정신 이다.
헌데 글로벌 사회를 외면하고 풍선으로 문닫으라고 제사지내고 계신다.
상대를 배려하는 것은 따라가는 것이 안이라 민족의 동질성과 외교적 성의를 지키는 것이다.
풍선 까짓것 그만둘수 있는 것이다.
무었이 그리 대단한 것이라고 벼슬 세우는 것입니까?
요사이 삐라본적 있습니까?
우째튼 기분 맞추어야 하루빨리 두고 온 고향에 가서 가족들 상봉할수 있는 것이다.
간 쓸개 빼어주는 것도 아니다.
망하게 하는것 보다 동행하는 것이 빠르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그만한 역량과 여유가 있다.
그냥 죽어주기 바라십니까?
여차하면 밥그릇 부터 챙기는 정치꾼들 믿지 말아야 한다.
이용가치 없어지고 표 안나오면 쳐다도 안본다.
한쪽에서는 떵인지 된장인지 알면서도 넘 제사지내는데 절하고 자빠졌다.
한반도 평화가 우선인지 정당의 패권주의가 우선인지 알수가 없다.
일부 자기만 잘났다고 떠들어 데는 분들께서 밥그릇에 정신줄 놓으신 것이다.
일부 몰지각한 분들께서 한반도 평화를 간간히 써먹는 정치적 이슈로 이용하고 있다.
민족의 대사에 책임져야 할 분들께서 가만히 있다가 표로 멍석 깔아놓으면 젖먹던 힘 나온다.
오로지 내편의 이익에 집착하여 태평양의 물방울 같은 지식과 허세로 진실과 지성을 속이려 한다.
정치 9단이 아니라 눈치가 9단이다.
동네방네 언제나 실속없이 시끄러운 오픈 마우츠의 양재기는 양념으로 있는 것이다.
양극화 정치에 더브살이 하는 잘난 언론과 표현의 자유이다.
일부는 거의 양재기 수준이다.
양재기 쓰임세는 막걸리 판에서 장단 맞추는데 제격이다.
양재기에 권력의 꽃깔 씨우면 볼만할 것이다.
허세로 어깨 힘들어간 양재기 날라 댕기는 볼성사나운 꼴아지 보기 전에 민족과 혈육은 만나야 한다.
이것이 21세기 통신사회의 지식과 문화의 지성으로 한반도 백성의 인륜을 존중하는 것이다.
70년 분단의 고통이다.
세계인의 지성으로 해결하여 주셔야 한다.
동북아시아는 세계인이 모여 살수있는 기회의 땅이 될것이다.
2020,6,17일.
16. 2023년 한반도 정세.
한반도 역사와 정세에서 지배와 피지배의 관계는 불필요하다.
식민사관과 태평양 전쟁의 원인과 상처에서 역사와 민생의 치유가 필요하다.
현해탄의 역사에서 관계의 상호존중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민생에서 감성적 잔해의 불필요한 현실이 미래지향적 설정을 방해한다.
굳이 가해자의 이해관계를 정치적으로 설정해야 한다며는 피차 볼일 보는 것이 원칙이다.
21세기 현해탄의 관계설정에서 불편하면 피차의 선택을 존중하면 된다는 것이다.
한반도 미래에서 식민사관의 역사에 연연할수 없으나 비극은 되풀이 될수없는 기억이다.
한반도 정세에서 타의에 오천년 역사의 예속을 주장하는 배신적 민족성에 저항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한반도 분단의 비극적 현실이 21세기의 냉전적 국제정세에서 이분법적 경계의 사선이 될수없다.
과정에서 식민사관의 역사가 재현된다면 극단적 선택을 주저할수 없는 조건이라는 것이다.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이고 대마도는 일본영토 이다.
우리가 공유하는 한반도 동쪽바다는 동해이다.
역사를 공유할수 없다며는 우리가 공유하지 못하는 바다의 명칭에 일희일비 할 이유가 없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식민사관과 동서냉전의 피해를 경험하였다.
지정학적 위치에서 스스로 지켜야 하는 역사의 교훈이 있다.
한반도 분단의 현실이 신냉전의 사선으로 고착화 되는 것은 인륜과 소통을 억압하는 민족적 비극의 해결을
어렵게 하는 것이다.
한반도 미래에서 식민사관적 기억의 정세적 예속이라며는 역사적 선택을 준비해야 한다.
그렇다고 민족사관의 고착화된 주장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한반도 정세의 현실에서 식민사관의 역사와 냉전적 차별의 방어적 개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현해탄의 관계설정에서 역사와 미래의 상호적 이해가 필요하다.
한반도 주변의 국제정세에 기대어 오천년 역사와 민족정서를 해치려는 시도에 저항해야 한다.
또다시 구한말의 찟겨진 민족정서는 용납할수 없다.
한반도 정세에서 오천년 역사와 민족정서는 우선순위를 논할 위치에 있는 것이 아니다.
현해탄의 군사협력은 식민사관의 감정적 역사에서 가해와 피해의 해결이 필요한 문제이다.
21세기 한반도 정세에서 태평양과 대륙의 이분법적 선택은 글로벌 사회와 경제의 공유를 방해한다.
태평양의 협력은 동서냉전에 의한 한반도 분단과 군사적 대치의 지정학적 위기가 고려되어야 한다.
2023.2.26일.
THE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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