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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미얀마)의 민주주의 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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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미얀마)의 민주주의 4.

박세욱. 2022. 9. 4. 19:31

4월11일.

8일밤에서 이튿날 새벽까지 양곤인근 바고지역에서 군경의 발포로 최소 시위대 82명이 사망하였습니다.

군경이 진압과정에서 박격포와 중화기를 동원하여 시위대를 공격하였습니다.

3월14일 양곤에서 백명여명의 시민이 숨진 뒤 한지역에서 가장많은 시위대가 학살된 것입니다.

버마 인권단체는 군경의 폭력으로 확인된 사망자가 7백여명이 넘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군경은 무력진압은 갈수록 분별력을 상실하고 있습니다.

50년 군부독재가 일으킨 쿠데타 목적이 무었인지 자신들 밖에 모르는 독재권력의 무지가 지식과 지성의

존재를 무기력하게 합니다.

국민과 국가에 대한 대의 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무지막지한 인명경시 입니다.

끈질긴 민심의 저항은 포기할수 없는 민주주의의 자유와 권리입니다.

 

50여년 군부독재의 억압에 시달려온 자유의 의지입니다.

군부는 SNS 통신망도 대부분 차단하고 있습니다.

시위현장의 참담한 실상을 감추고 저항의 의지규합을 위한 국민의 소통을 방해하기 위한 것입니다.

시위대는 인터넷의 완전차단이 이루어질 것에 대비하여 유인물 배포로 민주주의의 염원을 지겨나갈 것입니다.

9일 버마 군사법원이 시위중 진압군을 살해했다는 이유로 23명에게 사형을 선고하였습니다.

선고받은 이유는 지난달 27일 양곤 노스오칼라파에서 칼과 곤봉으로 진압군 2명을 공격해 1명을 살해하고

다른한명을 다치게 한 협의입니다.

피의자 없는 군사법정에서 군부에 의하여 일방적으로 선고된 것입니다.

선고된 분들은 수배자로 군부의 폭력을 피하여 피신하고 있다고 합니다.

 

군경의 무차별 살상으로 시위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군정의 공포정치가 본색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무차별 살상이 일상화 되었고 체포하여 법적절차 없이 재판에 회부하고 있습니다.

일상활동을 제약하는 공포분위기 조성으로 저항활동을 억압하려는 독재권력의 수작입니다.

유명 연예인과 작가,교사,의사와 소셜 미디어에 영향력 있는 네티즌들을 무차별로 체포하고 있습니다.

군부는 57명의 기자들도 체포하여 20여명은 군사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버마군부를 비판해 온 영국주재 버마대사가 대사관에서 나와야 했습니다.

군부가 쿠데타에 반대하고 민주정부를 지지하는 초 츠와 민 영국주재 버마대사의 지위를 박탈하였습니다.

초 츠와 민 영국주재 미얀마 대사는,,

"여기는 버마가 아니라 런던입니다.그들이 대사관을 포위했어요."라고 항의하고 있습니다.

 

군부의 압력으로 부대사와 무관이 하극상을 일으켜 대사의 업무집행을 방해한 것입니다.

영국에 거주하는 버마교민들은 영국정부의 개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영국정부는 상황을 비판하면서도 버마군부의 대사 임기종료 통보를 수락하였습니다.

공식적 외교적 요청을 거부할수 없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군부에 반대하는 소수민족 지역에 나흘째 공습이 계속되었습니다.

군부는 소수민족 무장세력이 민주진영과 연대 움직임을 보이자 반군 주거지역을 폭격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습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밀림으로 피신한 주민들은 더위와 생활고로 어려움을 격고있습니다.

특히 열악한 환경으로 어린이와 여성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상당수의 카렌족이 태국으로 피난길을 떠나고 있습니다.

 

태국정부는 이들을 받아주기로 하였으나 태도을 바꾸면서 카롄족 피난민 만2천여명의 생명과 생활이 위협

받고 있습니다.

카렌민족해방군(KNLA)은 10만명 가까운 병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북쪽의 샨족 반군과 카친 반군(KIA)까지 모두 힘을 합쳐 쿠데타를 일으킨 버마군부에 맞설 계획입니다.

쿠데타에 반대하는 소수민족의 연대가 모색되면서 버마 남부지역에서는 카렌민족해방군이 시위대를 호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태국군과 버마군이 쫓고 있는 카렌민족해방군(KNLA)의 소포도 사령관은 최근 정부군과 교전이 치열하게

전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령관은 버마와 카렌민족을 위해 한국정부와 한국인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

 

버마사태는 해결방법이 보이지 안는 대화무제의 내전상황으로 피해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무력과 저항의 딜례마에 빠져들고 있는 것입니다.

우선하여 폭력을 멈추고 대화를 통한 해결방법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국제사회의 중재노력이 필요합니다.

 

4월15일.

버마사태로 희생된 사망자가 집계된 숫자만 700여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어린이의 희생도 최소 43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정치범지원연합(AAPP)에 따르면 군경이 시신을 넘겨주는 대가로 돈을 요구한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습니다.

8일밤 양곤인근 바고지역 시위에서 유탄발사기 등 중화기를 사용한 강경진압으로 82명 넘게 숨졌습니다.

이날 처참하였던 시위현장에 부상자와 시신을 함께 쌓아 놓았는데 아침에 어디론가 사라지고 핏자국만

흥건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바고에서 시위중 숨진 시신을 돌려주는 댓가로 12만 짯(한화 9만6천원)을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로인하여 가족의 희생으로 참담한 슬픔에 있는 유족들께서 시신조차 돌려받지 못하는 비인간적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군경이 자신들의 총격으로 사망한 시신을 이용하여 돈벌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돌려받은 시신에 커다란 봉합이 시술되어 있었으며 장기가 사라졌는 증언이 SNS를 통하여 확산되고 있습니다.

시신의 복부나 가슴부위에 커다란 봉합자국이 있는 사진들과 군경이 시위중 숨진시신에서 장기를 탈취하여

밀매하고 있다는 정황이 통신을 통하여 확산되고 있습니다.

군인들이 담마(Dhamma)의 가르침을 새까마케 잊고 있는 것입니다.

군부의 잔혹한 명령을 거부하고 탈주한 병사들에 따르면 군경과 그들의 가족들은 완전히 세상의 흐름과

단절된 상태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군부 수뇌부는 군인들의 탈주를 막기위해 군인가족의 동태를 감시하고 점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버마군부의 형태는 군대와 가족이 하나의 공동체로 운영되는 관계로 가족들도 군부 수뇌부의 통제하에

있다는 현실이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하여 군인들도 가족들의 안전문제로 개인행동이 어렵다는 증언입니다.

쿠데타 수뇌부가 군인가족을 인질로 극악무도한 살인행위를 강요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치도 대의도 아닌 법죄행위 입니다.

쿠데타 반대시위를 주도하는 시위지도자 중 한명인 웨이 모 나잉(26)이 15일 군경에 체포되었습니다.

웨이 모 나잉은 몽유야에서 이날 오후 오토바이 시위대와 이동하는 도중에 체포되었습니다.

리틀 판다라 불리던 왜 모 나잉은 양곤에서 활동하는 에이 띤자 마웅(27)등과 함께 쿠데타 반대시위를

이끄는 Z세대 젊은이들을 대표해 왔습니다.

 

신변의 위협이 걱정됩니다.

버마시민 활동가들이 군부의 인터넷 차단을 우회하여 시위상황을 유인물로 대체하고 있는 상황에서 군부가

민간으로 위장하여 시위자제를 유도하는 전단지를 뿌리고 있다고 합니다.

15일 제2의 도시인 만달레이에서 군부가 시위대로 위장하여 뿌리는 가짜 유인물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유인물에는 "냄비와 팬을 두드리지 말고 띤잔 축제를 즐겨라" 라고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가증스러운 버마군부 쿠데타 수뇌부가 별짓을 다하고 있습니다.

버마군이 민주정부와 연대하는 버마북부 인도와 중국 접경지역에 있는 카친주 마을을 전투기를 동원하는

공격으로 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키친족은 지난달 8일 반군부 시위를 벌이던 부족 2명이 군부의 폭력에 숨진뒤 정부군과 충돌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700여명의 국민이 민주화 투쟁으로 희생되고 최소 43명의 어린이가 희생된 참혹한 상황에서 버마의 전통

축제 띤잔을 맞아 제2의 도시 만달레이의 사관학교에서 생도들이 대규모 물 축제를 즐겨다고 합니다.

폭력과 무력으로 국민의 생명을 빼앗고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억압하는 버마군부 차세대의 가치관이 대단합니다.

만달레이 시민들은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하여 축제를 중단하였는데 군 사관생도들이 모여서 광란의 축제를

벌인 것입니다.

오로지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와 영달에만 메달리는 무도한자들 입니다.

이들은 민주주의를 말할 자격도 국가를 이끌어갈 역사관도 국가관도 지성도 없는 단순 무식한 폭력집단 입니다.

시민들은 희생자를 애도하여 축제를 중단하였는데 군부방송은 쿠데타 반대 시위대를 축제를 즐기는 군중

이라고 속여서 방송하고 있다고 합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어처구니 없는 군대입니다.

 

4월 21일.

버마 전통명절인 "띤잔"연휴기간에 최소 26명의 시위대와 시민이 군경의 폭력으로 사망하였습니다."

띤잔"은 버마 전통축제로 천년의 유례를 간직한 물 축제입니다.

물을 뿌리고 맞으면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버마의 신년축제 입니다.

버마군 사관생도들이 떼춤 축제를 즐기는 시간에 시위대와 시민은 쿠데타에 저항하며 불꽃되어 숨져갔습니다.

버마군부 쿠데타 발생 이후 유혈진압과 폭력으로 최소 738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시위과정에서 총격과 폭력으로 실종되거나 생명이 위독한 부상자가 상당수 있었서 사망자는 늘어날 것입니다.

군부쿠데타에 저항하는 시위대를 이끌던 20대 청년 리더 웨이 모 나잉은 체포된후 두손을 뒤로 묶이고 한쪽

눈을 뜰수없을 정도로 폭행당한 모습으로 공개되어 신변위협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군부가 웨이 모 나잉의 폭행당한 모습을 고의로 공개한 것은 폭력적 분위기로 시위대를 위축시키기 위한

권모술수입니다.

 

소식통에 의하면 버마군부는 적어도 26명의 반정부 인사를 처형하였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군부의 유혈진압으로 시위대와 시민의 희생은 여전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해결방법이 보이지 안는 버마사태는 끝없는 소모전으로 무고한 인명의 희생만 늘어가고 있습니다.

17일에도 만달레이 모곡에서 군경의 유혈진압으로 최소한 세명의 희생자가 발생하었습니다.

군부쿠데타에 반대하고 민주정부를 지지하는 시위대는 진압하는 무장병력에 사제무기로 저항하고 있으나

화력의 역부족으로 대응은 미미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수레에 시신이 실려나가고 총격으로 다리를 부상당한 사람이 한쪽다리를 끌며 필사의 탈출을 시도합니다.

결국 부상당한 몸으로 들것이 아닌 사지를 붙들려 군경에 끌려갔습니다.

포기할수 없는 민주주의를 위한 목숨을 건 투쟁이 안타깝고 처절합니다.

 

진압군 지휘부는 병사들을 모아놓고,,

"5명을 원한다. 듣고 있나. 나는 그들이 죽기를 원한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

죽음의 슷자를 정해놓고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노동계,의료계등 시위를 주도하는 민주인사들의 체포,구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버마의 의료계와 노동단체들은 군부독재권력에 맞서 파업을 주도하며 시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군부에 맞서는 버마 민주진영이 국민통합정부(National Unity Government)를 출범하였습니다.

CRPH를 포함한 민주진영은 군부에 맞서기 위해 소수민족 인사를 대거 등용한 국민통합정부를 구성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의원내각제로 운영되는 국민통합정부는 만 윈 카잉 딴 CRPH 부통령 대행이 총리직을 수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쿠데타로 군부독재권력이 민주정권을 찬탈한지 75일이 지난 싯점입니다.

국민통합정부 내무장관에 임명된 르윈꼬 랏은,,

"서방국가들과 아랍의 봄을 겪은 중동국가들이 조만간 지지선언을 위해 준비중에 있다." 고 밝혔습니다.

국민통합정부는 출범하기 전에도 미국,유럽연합(EU), 유엔과도 지속적으로교류하고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15일 미 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국 고위관계자 2명이 버마 연방의회 대표위원회(CRPH)와 논의한 사실을

밝히며,,

"우리는 군부의 통치를 반대하고 평화를 갈망하는 버마 시민들을 강력하게 지지한다." 고 밝혔습니다.

진 마 아웅 민주정부 신임 외교장관은 국제사회의 관심과 특히 버마와 인접한 국가들이 새로운 민주정부를

인정하여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버마 민주정부는,,

"버마 시민들은 인권과 자유를 얻기 위해 거대한 희생을 치르고 위험을 무릅쓸 각오가 되어있다." 고 밝히며

국제사회가 정치,경제,안보적 조치로 군부독재권력에 저항하는 버마시민들을 지원하여 줄것을 요청하였습니다.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 정상회의에서 버마군부 최고 실세인 흘라잉 장군이

참석할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버마군부 수장은 쿠데타의 정당성을 주장 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민 아웅 훌라잉 버마군부 사령관은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으로 외교무대에서 국가수반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24일 아세안 정상회담이 쿠데타를 일으켜 민주정부를 찬탈한 버마군부의 행위를 추인해 주는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버마 소수민족들과 연합하여 국민통합정부(NUG)를 선언한 민주진영은 최고사령관이 아닌 최고살인자를

초대했다며 아세안 정상회담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수백만의 함성으로 시작된 버마국민의 민주주의 열망은 수많은 희생을 초연하게 견디며 가열차게 투쟁하고

있습니다.

아세안 정상회담에서 민주주의 염원하는 버마국민의 의지는 존중되어야 합니다.

버마의 미래는 버마국민의 선택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4월24일.

버마군부가 민주주의를 위한 시위에서 희생된 시민들의 숫자를 축소하고 묘지를 파헤쳐 시신을 은폐하고

있다는 전달입니다.

반 쿠데타 저항의 상징이 되었던 19세소녀 치알 신의 사망원인이 시위대가 쏜총에 의한 것이라고 억지주장

하는 등 군부의 반인륜적 행위를 감추기 위하여 온갖수작을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군경의 공포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폭력은 일상화 되고 있습니다.

구금된 시민을 폭행하고 고문하여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고문과 폭행으로 사망한 시신을 군트럭에 실고와 주택가에 유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머리에 총상을 입은 유기된 주검에는 여러군데의 화상자욱이 있어 고문후 살해된 정황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군경의 폭력은 오토바이에 불을 지르고 심지어 화재진압을 위해 출동한 소방차에 총격을 가하는 무모함으로

이성을 상실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하룻밤 사이에 80명 이상 숨진 최대도시 양곤인근에 있는 바고지역에서 시신을 돌려받는 댓가로

돈을 요구하고 시위중 숨진 12구의 시신이 안치된 묘지를 파헤쳐 모르는 장소로 옴겨놓는 인륜말살의 만행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민주주의를 위하여 희생된 고인에게 극락왕생 조차 기도할수 없게 되었다고 탄식하고

있습니다.

예초 묘지의 추모비에는 (봄 혁명의 영웅)이라고 쓰여 있었다고 합니다.

사악하고 괴물 같은 군대입니다.

인권단체 집계에 의하면 쿠데타 이후숨진 사람은 738명 이며 체포된 사람은 3천261명입니다.

군부는 자신들이 운영하는 방송을 통하여 사망한 시민이 258명 이라고 축소하여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군경의 발포로 사망한 것은 240건이고 그외에는 자연사 이거나 시위대가 진압에 맞서 총격으로

대응하는 과정에서 숨졌다고 보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관련 방송자료에는 642번 이라는 사망자 번호가 버젓이 있다고 합니다.

군부가 최소한 642명의 사망자를 확인하고도 엉터리 보도를 하는 것입니다.

군부의 엉터리 발표에는 무덤을 파헤쳐 사인조작을 시도하였던 태권소녀 차알 신의 죽음도 시위대의 총격이

원인이라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사악한 자들이 붓다의 자비를 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버마국민의 고통이 소모되고 있는 안타까운 시간에 일부 몰지각한 자본주의가 치알 신이 입고 있었던

(다 잘될 거야!)란 티셔츠를 이용하여 돈벌이를 하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동남아 최대 온라인 쇼핑몰에서 다 잘될거야(Everything will be OK)라는 문구가 들어간 티셔츠를 판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생명의 희생이 지속되는 역사의 불행을 돈벌이에 이용하는 몰지각한 자본주의 입니다.

버마인권을 위한 의사협회와 15개 의·치·약대 학생연합은 유엔과 국제기구에 버마사태의 참상을 전하고

실제적 보호조치를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보냈습니다.

이들은,,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으로 쿠데타 발생 후 부상자들의 가슴 아픈 사연을 수없이 접한다.

눈앞에서 죽어가는 환자들을 보면서 무력함과 엄청난 죄책감을 느낀다.

우리는 다친 시위대에게 필요한 의료 써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 이라고 하였습니다.

 

군경은 부상당한 시민을 치료한다는 이유로 구급차를 가로막고 의료인을 체포하여 구금하고 있습니다.

의사들은 군경의 눈을 피해 어둠속에서 손전등을 비추며 치료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전달입니다.

유엔소속 버마인권 특별조사위원에 따르면 군부의 탄압으로 약 25만명의 난민이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은 습한 동굴이나 나무아래에서 쪽잠을 자며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여성들의 피해가 심각합니다.

국제사회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진압명령을 거부하고 군에서 이탈하여 샨주의 반군부 저항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99경비단 소속 하잉 또 우

소령은 버마군부는 부패가 만연되어 있으며 하급장교가 20만∼30만짯(15만∼23만원)의 뇌물을 받으면 처벌을

받지만 고위장교들이 3억짯(2억3천만원)부터 많게는10억 짯(7억6천만원)의 뇌물을 받아도 아무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군에서 이탈하여 연방군에 합류할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군부쿠데타와 관계없이 병사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지적하였습니다.

"군인들은 가족의 안전에 대해서 가장 우려하고 있다."

"연방군 창설이 성공하려면 그들이 합류할수 있도록 이같은 불안감을 없애줘야 한다." 고 말하였습니다.

군인들도 열악한 경제사정으로 불만이 쌓여가고 있다고 합니다.

미 재무부는 웹사이트를 통해 미국 정부가 미얀마 국영기업인 목재회사 (미얀마팀버 엔터프라이즈)와 진주

가공업체(미얀마 펄 엔터프라이즈)를 재제한다고 밝혔습니다.

 

5월5일.

4월24일 아세안 정상회담에서 버마군부 수장이 약속한 폭력중단과 대화 재개등 5개항의 합의가 지켜지고

있지 안습니다.

아세안 회의 당일부터 사흘연속 유혈진압으로 희생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합의 이후에도 시민을 향한 군경의 폭력과 발포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인하여 희생자는 계속하여 늘어나고 있으며 시위대와 시민의 체포,구금도 중단되고 있지 안습니다.

5월2일 (봄 혁명의 날)에는 하루에 8명의 희생자가 발생하는 등 버마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방향전환을

기대하였던 국제사회의 지성과 통신사회의 관심과 인내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아세안 회담 이후 최소 14명의 희생자가 발생하였으며 민주인사의 체포,구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버마 인권단체 정치범지원연합의 발표에 의하면 5월1일까지 군경의 폭력으로 사망한 희생자는 확인된 숫자만

759명에 이르며 약4천5백 여명의 시민이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5개항 합의를 이행하기 위한 당사자의 대화노력과 아세안의 중재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서 당사자의 자유로운

의견제시의 기회를 억압하는 것은 매우 불공정한 정치행위 입니다.

버마군부의 쿠데타 이유가 확인되지 안는 불법선거의 공정성 불만이라고 주장하면서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합의한 사항의 공정한 이행을 위한 민주정부의 지위회복이 이루어지지 안는 것은 이율배반적 행위입니다.

정치적 중재를 위하여 누구와 대화 할것인지 확정되어야 하며 당사자의 지위와 권리를 보장하여야 할것입니다.

쿠데타 이후 정치적 이유로 구금된 민주정부 인사의 석방이 필요한 것입니다.

합의를 이행하려는 가시적 노력없는 군부의 독선적 행위가 시위대의 저항을 지속하게 하는 것입니다.

쿠데타 수뇌부의 군부통재도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동부 샨주 528경보병 여단의 "린 텟 아웅"대위는 지난 3월 군대를 이탈하였습니다.

 

증언에 따르면,,

"털어라! 남기지 말고 다 가져와라! 군인들은 본인은 물론 가족 몫까지 훔쳤습니다."

"통행하는 시민을 붙잡아 고문했고 여성들은 성폭행 했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실제 군대를 이탈한 군인은 2~3% 정도이나 절반이상이 군부 수뇌부의 쿠데타와 폭력으로 발생하는 참상에

반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군인들은 가족과 자신의 신변위협 때문에 수뇌부의 명령에 따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울러서 정신적 측면에서 쿠데타는 실패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군부 독재권력의 쿠데타에 저항하는 시민과 시위대의 민주주의 열정은 목숨까지도 초연한 정신인데 반하여

대다수 국민의 의지를 인륜말살의 폭력으로 탄압하는 정의롭지 못한 군대의 사기는 시민들의 정신무장을

따라갈수 없는 상태에 있다는 것입니다.

 

4월27일 카렌족의 반군이 버마군의 전초기지를 점령하였습니다.

이날 새벽5시 쯤 산에 불길이 치솟고 요란한 총소리가 끊임없이 들렸습니다.

전투를 피하여 버마군은 도망치고 전초기지는 카렌반군에 점령 당하였습니다.

버마군 공습으로 2만5천여명의 난민이 발생한 카렌민족해방군은 정부군 기지에 게릴라 공격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아세안 회의 합의를 무시하려는 쿠데타 세력에 저항하는 버마국민의 의지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수영 국가대표 선수인 26살 "윈 텟 우"는 국민에게 고통을 가하는 군사정권에 반대하여 올림픽에 참가하지

안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그는,,

"국제올림픽위원회가 버마 올림픽 위원회를 정당한 조직으로 인정하지 안기를 바란다." 고 말하였습니다.

 

버마 군부독재에 맞서 출범한 민주진영 국민통합정부(NUG)가 파업에 참여한 공무원들에게 급여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시민불복종운동 확대를 위한 활동에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통합정부 재무장관인 "띤 뚠 나잉"은 시민불복종운동에 참여한 공무원 명단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들

에게 지급할 재원을 마련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버마 전체공무원의 절반가량인 20만여명이 파업에 나섰고 있습니다.

민주진영의 기부금과 미국이 동결한 10억달러 상당의 버마자산을 활용할수 있는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는

발표입니다.

코로나 전파도 심상치 안습니다.

 

인도의 급격한 확산은 주변국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에서 확산되고 있으며 태국도 확진자와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쿠데타로 방역과 통재가 불능한 버마사태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백신의 효능이 입증되고 있는 상황에서 백신의 절대부족이 아쉽습니다.

인명구제가 우선이라는 인륜적 배려가 우선되는 지성이 필요한 싯점입니다.

바이러스는 변이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지역적 방역에 성공하였다고 하여도 세계가 안정되지 안으면 안전할수 없습니다.

정치,경제상황을 배제하고 국제사회의 협력으로 글로벌 사회가 가용할수 있는 모든시설을 동원하여 백신

생산에 몰두할수 있어야 합니다.

 

바이러스로 인한 세계적 위협으로 민생의 처절한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미국정부가 백신생산의 인륜적 배려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버마사태는 바이러스에 의한 또다른 희생의 현장이 될수있습니다.

버마군부는 민주정부와 대화를 통하여 민정을 회복하고 군대로 돌아가 민생안정을 우선하여야 할것입니다.

 

5월9일(블로그)

5월7일 현제 버마군부 쿠데타에 저항하며 숨져간 민주시민이 780명을 넘고있습니다.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시위에서 군경의 총격과 폭력으로 부상당하는 민주인사는 파악할수도 없습니다.

4월24일 아세안 정상화담에서 합의한 폭력중단과 대화재계등 아세안의 중재노력에도 불구하고

버마군부의 시민학살과 폭력은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50년 군부독재권력에 죽음으로 맞서며 민주주의와 평화를 염원하는 버마국민과 국제사회의 기대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수백만의 함성과 처절한 저항의 의지를 서열과 강재에 익숙한 군대문화의 폭력

으로 진압하려는 버마군부 수뇌부의 시대착오적 역사의식이 원인입니다.

버마의 민주주의는 처절한 희생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50년 압제의 시달림으로 자유와 경제를 빼앗긴 빈곤의 민생은 후대의 자유와 권리를 위하여 5년

전에 있었던 민주주의를 위한 선택 민정이양의 관성을 뺏앗길수 없는 것입니다.

21세기 지식문화사회에서 버마국민이 선택한 83%라는 절대다수의 의지를 총칼로 억압하려는 군대

문화의 관성이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글로벌 사회는 통신정보 교류를 통하여 확장되고 있습니다.

통신사회에서 형성되는 지식교류의 지성은 자유와 권리를 위한 선(인륜)의 의지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서열과 강재에 익숙한 군대문화의 패쇄성이 시대의 흐름을 간과하여 발생한 고통이고 불행입니다.

동의라는 공동체 구성의 절대가치를 망각한 독재권력의 오만이 문제입니다.

협소한 개별적 지식으로 국가의 미래를 좌지우지 하려는 모순입니다.

 

국경이란 울타리 안에서 절대자의 진리를 모방하려는 사고와 집단 이기주의의 독선입니다.

군부독재권력의 공포정치를 위한 살상과 폭력에 저항하는 분노를 문화로 승화시켜 표현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제복과 견장으로 억압하여 통제할수 없는 것입니다.

문화와 지식의 강물은 머물러 있는 것이 없습니다.

이시대의 대세 통신사회에서 민심의 의지는 보이지 안는 곳에서 결집되어 커다란 호수를 가득체운 

물처럼 고요한 힘으로 비축되는 것입니다.

지식은 인내하나 지성의 한계에서 봇물처럼 터져나와 역사의 방향을 제시하게 될것입니다.

버마군부의 쿠데타에 저항하는 50년 인내의 지성이 봇물처럼 터져나와 광장에서 수백만의 함성으로

표출된 것입니다.

 

누구도 거역할수 없는 민심의 대세가 국가운영의 토대이며 민주주의 입니다.

이러한 국민의 의지를 거스르는 위정자는 국가를 대표할수 없는 것입니다.

쿠데타로 역사를 되돌리려는 버마군부 독재권력의 오판은 민주주의와 자유를 경험한 국민과 세대의

문화에 의하여 성공할수 없다는 현실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버마군부의 수장은 국민의 의지를 겸허하게 수용하고 아세안 정상들께서 충고한 5개항의 합의를

이행할수 있도록 민주정부 인사들의 자유를 회복하여 의견을 경청하여야 할것입니다.

살인과 폭력을 자행하며 공포정치로 문화와 지성을 억압하여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군부독재권력의

패쇄성이 아니라 국민의 의지와 민생이 우선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버마국민의 민주주의를 위한 열정에 국제사회와 통신사회는 역사의 책임감을 같이 할것입니다.

 

버마북부 카친반군이 마을을 공습하는 버마군 헬리콥터를 격추하였습니다.

3월말 카친반군이 모마욱 지역의 알로 붐 버마군 기지를 점령한 뒤 공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상전에서 저항군에 밀리는 버마군이 전투기를 동원하여 공습을 하다가 역습을 당한 것입니다.

헬리곱터와 작전을 수행하던 전투기 두대는 대공무기에 놀라 도망쳤다고 합니다.

헬기격추의 영향으로 공습기의 고도가 높아지면서 목표물 타격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카친반군은 여기에 그치지 안고 전투기가 이륙한 바모 공군기지를 공격하여 피해를 입혔습니다.

이후 바모 공군기지에서 항공관련 군인 80여명이 군대를 이탈하였다고 합니다.

이로인하여 기지운영에 심각한 타격이 발생하였습니다.

공군기지의 피해와 이탈이 염려되었는지 쿠데타 최고 수뇌부가 공군기지를 방문하였다고 합니다.

 

5월6일 여러마을에서 규합된 시민군 200명 이상이 사제 격발식 소총으로 무장하고 한 채 친 뒨

강에서 폭발물과 군수물품을 싣고 온 선박에 공격을 시도하여 버마군과 총격전을 벌였다고 합니다.
시민군 공격으로 버마군 8명과 시민 2명이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6~7일 이틀간 사가인 지역 카니구에서 시민군과 정부군이 총격전을 벌여 최소 정부군 16명이 사망

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하였다는 지역민의 증언을 인용한 현지 언론매체의 보도가 있습니다.

시민군은 사제총기와 공기총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지뢰를 이용한 시민군 공격도 있었으며 버마군 차량이 불에 탓다고 주민들이 전하고 있습니다.

7일에는 버마군이 시민군 수색작업을 시도하다 시민군과 충돌하면서 5차례 총격전이 벌어졌으며

과정에서 정부군 최소 8명과 시민군 7명이 숨졌다고 합니다.

 

버마민족민주주의동맹군(MNDAA)과 타앙민족해방군(TNLA)은 5월4일부터 샨주의 쿳카이 지역에서

버마군 99경보병사단 및 45보병대대와 교전을 벌였습니다.
과정에서 20여명의 버마군이 숨졌다고 주민들이 전하고 있습니다.
아라칸군(AA)도 군부의 학살과 폭력에 대응하여 반군부 무장세력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카렌민족해방군(KNLA)은 3월말 부터 5월초까지 카렌주와 바고지역에서 쿠데타군과 400여 차례의

전투에서 버마군 194명을 사살하고 220명에게 부상을 입혔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KNLA측은 9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당하는 피해가 있었다고 합니다. 

버마군부가 소수민족 무장세력과 시민군의 적극적인 무장대응으로 사상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쿠데타에 반대하는 병사들의 탈영이 잇따르자 궁지에 몰리고 있습니다.

 

탈영한 장교가 10여명에 달하고 보병부대 수백명이 부대를 이탈하여 저항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버마군이 카친독립군과 카렌민족해방군등 소수민족 무장단체들과 시민군의 무장대응에 밀리면서

사기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국민통합정부(NUG)가 지난 5일 시민방위군(People's Defence Force)을 창설했다고 발표한 이후

저항군의 무장대응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향후 버마쿠데타 사태에 어떠한 영향이 있을 것인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북서부 사가잉 및 중부 마궤지역과 북부 친주를 중심으로 구성된 시민저항군과 반군캠프에서 군사

훈련을 받는 버마청년들이 시민군의 주축이 될것이라는 상황전달이 있습니다.

버마사태의 앞날이 무장투쟁의 혼돈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양곤과 주요도시에서 쿠데타 세력 수뇌부와 조력자들을 겨냥한 폭팔물 공격이 시도되고 있으며

군부에 협력하는 정부건물이나 사무소,경찰서 등이 주요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쿠데타를 종용했다는 정치인 자택을 비롯해서 이번에는 버마군 최고사령관이 개원식에 참석했던

고급 영리병원에서 폭탄공격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경이 병원정문 앞에 설치된 폭발물 2개를 발견하여 통제하에 터트렸다고 합니다. 

군부 수뇌부를 향한 저항군의 의지를 경고한 것으로 보입니다.

군부는 "국가안정을 원하지 안는 일부 폭도들이 정부건물과 공공도로에 사제 폭탄을 던지거나

설치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고 합니다.

시민군 창설과 무장대응으로 버마사태는 새로운 국면으로 전계될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움직임은 어떠한 경우든 평화협상을 위한 수단으로 존재하기를 바라는 것이 목적

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이 버마사태 해결을 위해 4월24일 자카르타 특별정상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미국과 중국을 대화에 참여시키기 위해 조기 외교장관 회담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4월24일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합의한 즉각적인 폭력중단 등 5개항을 이행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과 감시를 보장할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하여 미국과 중국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세안은 매년여름 열리는 지역안보 포럼에서 올해는 버마사태 논의를 위해 미,중과 조기 외교장관

회담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세계가 민생의 위기에 있습니다.

버마 쿠데타 사태는 민생과 인륜의 처절한 사투에도 뚜렷하게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못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버마에 제공한 50만 명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시민들이 거부하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버마시민들은 SNS를 통하여 "차라리 코로나로 죽게해 주세요."

중국에서 보낸 어떤 백신도 맞지 않겠습니다"

"중국의 백신제공은 군 세력을 위한 것이고 우리(시민)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백신 제공으로)중국이 군부를 지원한다는 걸 확실히 알았다"는 반응을 전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백신제공이 인륜보다는 군부의 코로나 방역성과를 위한 지원이라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고통에 고통을 더하는 독재권력의 정치적 모순이 안타깝습니다.

 

중국당국은 예초 약속한 30만명분 보다 20만명분을 초과하여 50만명분이 도착하였다고 합니다.

관계의 아쉬운 공과도 중요하겠습니다만 팬데믹을 격고있는 방역의 절대성은 정치적으로 판단할수

없는 인류공영의 의미가 있습니다.
1월 버마 민주정부는 코로나19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쿠데타 이전에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이 인도에서 제공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습니다.

의료계는 2월1일 발생한 쿠데타 이후 군부독재권력에 저항하며 접종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군부의 통제를 받고있는 언론에서 예방접종을 받은 승려와 장교, 공무원들을 보도하며 방역성과를

홍보하고 있으나 백신접종 센터에서 시민들을 찾아볼수 없다고 합니다. 
시민불복종운동(CDM)에 참여한 180여명의 의료인이 군경에 체포되어 기소되었습니다.

군부 구데타에 반대하며 저항운동에 앞장서는 버마 의료계는 군경의 무자비한 유혈진압의 참혹한

현장에서 부상당한 시위대와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의무를 우선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자신과 가족들에게 가해지는 위협도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서 국민들이 염원하는 민주주의

회복을 위하여 사명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버마 의료계는 의사,간호사,구급차 기사등 위험한 시위현장에서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예측

할수 없는 쿠데타 정국의 장기화에 대비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리틀 판다로 불렸던  체포된 청년 지도자 웨이 모 나잉(26)의 변호사는 “여러 가지 이유로 법원심리

참석이 금지됐다.”

“당국이 의뢰인 접견을 막고 있으며 그가 어디에 구금돼 있는지도 알지 못한다”고 말하였습니다.

 

변호인은 “믿을만한 소식통들로 부터 그가 건강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내가 알고있는 것은 이게

전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버마군부 쿠데타를 비판하였다고 영국주재 버마대사 자리를 배앗긴 쪼 즈와 민에 대사에게 군부가

관저 퇴거까지 요구하고 있습니다.

쪼 즈와 민에 대사는 이문제를 영국법원에 제소하여 법정다툼으로 쿠데타의 불법성을 부각시킬

계획입니다.

버마 국민통합정부 만 윈 카잉 딴 총리는 서방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국민이 선출한 연방의회

의원들이 구성한 합법적인 정부로서 우리 정부만을 앞으로 계속 인정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소수민족군과 우리 국민방위대(PDF)가 서로 조율하여 연방군이 탄생될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국민통합정부는 각국대사들과 면담을 통하는 외교적 노력으로 국제사회가 버마의 유일한 정부로

승인하여 줄것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에도 서한을 보내어 공식입장을 전달할 것이라고 합니다.

통신사회의 지식정보 교류는 새로운 사회질서를 위하여 문명과 역사의 흐름으로 탄생한 대자연의

질서입니다.

통신교류를 통한 글로벌 지식문화의 발전은 국경의 경계를 초월하는 생물학적 지식과 지성의 

집합체를 이룰수 있습니다.

기계적 데이타의 비축은 자료로 저장되어 경제적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수 있습니다.

통신사회의 지식정보와 문화적 교류는 생물학적 존재의 의미를 기계적 생산성과 대비하여 발전

시키고 있습니다.

 

미래를 향한 지식문화의 역사는 물질과 권력의 속성에 머물러 있는 정치로 통제할수 없는 시대가 

올것입니다.

이데올로기는 철지난 역사입니다.

통신으로 규합되는 민심에 의한 민생을 위한 정치가 실용주의 이며 미래의 사회질서가 될것입니다.

지식과 문화수준 향상으로 위계에 의한 조직사회에서 스스로 사회질서에 참여하는 자율적 공동체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법치주의 통제사회에서 문화발전을 통하여 지성을 공유하는 사회질서로 집입하는 것입니다.

일찍이 이러한 지적민심에 의한 사회를 예견한 분이 계셨습니다.  

지식정보와 문화교류로 생물학적 집단지성 선(인륜)의 회복이 이루어지는 시대입니다.

 

인류진화의 명제 개별적 선의 근본이 통신사회에서 지성의 집합체로 광장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무지에 기대어 선동과 권모술수로 민심을 호도하는 정치사회는 과거의 유물이 된것입니다.

개별적 집단이 개인을 우상화 하여 총칼로 민심을 통제하는 시대는 사라져야 합니다.

사회주의나 민주주의는 동일하게 전제주의의 횡포에 저항하는 인류역사의 지식이 만들어낸 민심의

동의를 우선하는 사회제도 입니다.

대한민국의 속담에 나랏님도 백성이 원치 안으면 어쩔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위정자는 국민의 원성을 두려워 해야 마땅한 것입니다.

2021,5,9일.

 

5월24일(블로그).

5월17일 버마 인권단체는 쿠데타 이후 유혈진압으로 사망한 국민이 802명 이라고 밝혔습니다.
체포,구금된 민주인사는 이날까지 5천210명입니다.

14일 사가잉지역 몽유와에서 군부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인인 세인 윈(60)이 끔찍한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사고장소에 같이 있던 친구는 증언에서 "14일 오전 내집에서 윈과 함께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누군가가

다가오더니 갑자기 휘발유를 윈의 머리에 붓고 불을 질렀다"고 말하였습니다.
군부에 반대하는 시인 활동가가 친군부 세력에 의한 휘발유 태러로 살아있는 상태로 불태워진 것입니다.

군부의 전제주의적 잘못된 역사인식과 군사문화의 집단 이기주의에 빠진 사사로운 탐욕 때문에 버마국민이

염원하는 민주주의를 위한 고통은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시인 윈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온몸에 입은 심한화상으로 이날밤 숨졌습니다.

 

윈은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이 주도하는 민주주의 민족동맹(NLD)의 지지자 였으며 1998년 민주주의를 위한

시민 저항운동 당시부터 정치권에서 활동해온 민주인사 입니다.

윈은 몽유와에서 반군부 거리시위에 참여하며 젊은 시위지도자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내 머리에 총을 쏘지만 혁명은 심장에 있다는 걸 모른다"는 시를 쓴 군부독재 저항시인 케 티도

군경에 체포,구금된 후 하루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8일 아내와 시내로 외출을 나갔다가 군경의 검문에 의하여 경찰에 연행되었습니다.
그의 부인은 "(경찰이) 심문한다고 그를 데려갔는데 돌아오지 안았다."

"다음날 아침 경찰이 병원으로 오라고 해 남편 팔이 부러졌나 했는데...남편은 영안실에 있었다"고 증언

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렸야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사인으로 심장에 문제가 있었다고 하였지만 그의 아내는 사실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시인 케 티는 버마의 군부독재에 반대하는 시를 써 왔습니다.

(나는 영웅이 되고 싶지 안다.

순교자가 되고 싶지 안다.

나약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안다.

바보가 되고 싶지 안다.

나는 불의를 지지하고 싶지 안다.

단 1분을 살아도 그동안 내 양심이 깨끗하기,,,) 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케 티는 쿠데타 이후 저항하는 과정에서 두번째로 희생된 시인이 되었습니다.

 

군부 독재권력의 무자비한 인권유린은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버마국민의 정신을 말살하려는 문화적 학살을 

자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인 케 티는 3월 초 군부의 폭력으로 사망한 첫번째 시인 희생자 크 자 윈과 친구사이로 알려졌습니다.

버마전역에서 유혈진압과 시민방위군의 저항이 계속되는 가운데 서부 친주의 민닷지역에서 군경이 공격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조용한 민닷지역 산간마을에 생명을 위협하는 포성과 총성이 쉴세없이 들립니다.
버마군은 시민군의 태동을 초기에 진압하기 위해서 계엄령을 선포하고 무력저항과 상관없는 민간지역에

포격을 가하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시민군의 도발과 진압군의 보복으로 이어지는 전투과정에서 다수의 사망자와 사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전날 민닷지역 시민방위군이 사제무기로 무장하고 군경과 경찰서를 공격한 대응의 버마군 보복공격 입니다.
4월26일과 27일에는 민닷지역 시민군이 버마군을 공격하여 최소 20명을 사살하였습니다.
군부는 민닷지역의 상황을 심각하게 판단하고 시민군의 초기진압을 위해 계엄령을 선포하며 집중적으로

병력을 투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구수만의 작은도시를 대포와 자동화기, 로켓추진 수류탄 등 중화기를 동원하여 집중공격하고 있으며

시민방위군은 사냥용 소총 등으로 맞서고 있는 사황입니다.
시민의 희생을 고려하지 안는 유혈진압은 집에 있던 10살 소년을 비켜가지 안았습니다.
총탄에 맞아 위독한 상태이며 군경의 무차별적 공격으로 무저항 상태인 시민들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

있으며 재산은 약탈당하고 있습니다.

 

아세안 정상회의 이후에도 5개항의 합의가 지켜지지 안는 유혈진압의 폭력이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버마군부가 인구수만의 소도시 친주의 민닷지역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민주진영에 본보기를 보여

무력저항 의지를 꺽으려는 작전입니다.
정글로 피신한 주민 수천명이 식품과 의약품 부족으로 일상과 생계수단의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몸을 의지할수 있는 대피시설도 심각하게 부족한 상태라고 합니다.

군부는 장악한 민닷지역에서 18일 오전부터 식수공급을 중단하여 주민들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국제구호단체 유니세프 버마지부는 민닷지역에 남아있는 주민과 특히 노약자,여성,아이들 등 보호와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의료 등 인도적 지원이 이루질수 있도록 군부에 촉구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의 관심과 보호노력이 필요합니다. 

 

군부의 시민 유혈탄압에 반대하며 군을 이탈한 고위장교가 반군부 무장투쟁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8일 부터 헤인 또 우 버마군 소령은 소수민족 무장조직이 장악하고 있는 지역에서 군부독재의 유혈진압에

무력으로 저항하기 위해 모여드는 젊은이들의 훈련에 나섰고 있습니다.
우 소령은 3월말 메익틸라의 99경보병사단을 이탈하였습니다.

군경의 무차별적 시민학살에 반대하며 20년 군생활을 포기한 것입니다.
"무고한 시민을 상대로 한 뻔뻔한 살인을 용납하지 안을 것이다"

"시민을 괴롭히고 고문하고 죽이는 그들도 죽을 준비를 하고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습니다.
군부쿠데타의 무력진압에 맞서 싸우는 시민군의 무장수준이 재래식 엽총이나 사제총에서 M16 등 군용

소총으로 강화되고 있습니다.

 

무력저항의 강도가 서로에게 위협적인 상태로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민정이양의 약속을 어기고 쿠데타로 군정을 획책하는 버마군부에 저항하는 민주세력의 무력대응 수위가 

군사적 대립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민주진영의 시민방위군(People's Defense Force) 창설에 따른 군사적 저항의식의 영향에 의한 시민군과

버마군의 대치로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시민군의 도발과 버마군의 진압으로 전장화된 상황에서 전투로 희생되는 군인들과 전장에서 발생하는 생명

위협의 일상파괴로 주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6일 카니구 시민군이 사제소총으로 버마군과 총격전을 벌이고 지뢰로 군차량을 공격하여 정부군 8명

시민군 2명이 숨졌습니다.

 

이튿날 진압군의 시민군 수색작업 과정에서 다시 총격전이 벌어져 양측에서 15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쿠데타 군부의 최고기구인 국가행정평의회 대변인은 "시민들의 무장투쟁을 좌시하지 안겠다"고 발표한

이후 대규모 소탕작전을 전계하고 있습니다. 
무력저항의 영향으로 무장한 시민군과 자경단이 곳곳에서 태동하여 저항하자 군부는 위세를 과시하기 위해

카니구에 병력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진압군은 다수의 트럭과 보트를 이용하여 병력 수백명을 카니구지역에 투입하여 시민군 소탕작전을 전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10일 카니구의 숲에 진입한 버마군은 은신해 있는 시민방위군 14명과 주민 23명을 체포하였다고 합니다.

체포된 사람들의 생사는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민주진영 국민통합정부가 시민방위군 창설을 발표한 뒤 곳곳에서 군부의 무력에 저항하는 시민군 결성으로 

무장투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버마 시민방위군 : 우리는 버마 연방정부의 설립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고 엄숙히 선언합니다.)
사가잉지역 시민군은 AK-47과 M16 소총으로 무장하고 5월11일과 12일 두차례 전투에서 버마군 15명을

사살하였다고 합니다.

시민군의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군경 3백여명이 사가잉지역 최대도시 몽유와 외곽에 은신한 시민방위군을

급습하여 최소 5명의 시민군이 사망하였을 것이라고 지역언론이 보도하고 있습니다.

군부는 사망자가 속출하자 사가잉지역 마을을 표적으로 로켓 추진식 수류탄과 자동소총으로 중무장하고

이곳에서도 집중적인 시민군 소탕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미스버마 이며 배우인 체조강사 타 텟 텟도 검은 전투복을 입고 총을 들었습니다.

"혁명은 저절로 익어서 떨어지는 사과가 아니라 떨어뜨려야 한다"는 게릴라전의 전설 체 게바라 발언을

인용하며 바마의 민주주의 회복을 위하여 목숨을 다할때까지 저항할 것을 선언하였습니다.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참가하여 버마군부에 저항하는 민주시민의 잔혹한 학살과 파괴되고 있는 버마국민

의 실상을 세계에 전달하였던 투자 윈 릿(22)은 귀국의 고민으로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버마를 위해 기도를) 이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펼쳐 보이며 세계의 괸심을 이끌었던 그녀는 귀국시 군부

의 탄압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16일 본선에서 "버마 국민은 매일 군인들의 총에 맞아 죽어가고 있다"

"모든 사람이 버마에 대해 이야기하길 원한다"

"나는 미스 유니버스 버마로서 쿠데타 발생 후 최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명모델 이기도 한 투자 윈 릿은 쿠데타 이후 시위에 참여하며 민주주의를 탄압하는 버마군부 독재권력에

꾸준히 저항하고 있습니다.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 미인대회에 참석하여 눈물로 쿠데타로 고통받는 자국민을 도와달라고 호소한

미스 버마 한 레이도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할머니,어머니로 시작하여 군부에 저항하는 시위에 앞장섯던 버마여성들의 민주주의 열망에는 가족과 자식

들의 미래를 50년 압제에 시달려온 군부독재권력의 패쇄적 국가관에 빼앗길수 없다는 절박함이 있습니다.

군부는 최근 체제를 비판하는 유명인사들을 탄압하고 체포하는 폭력적 억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군부쿠데타에 저항하였던 유명모델 파잉 타콘(24)은 체포된 뒤 행방을 알수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시인과 예술인의 고난은 지식사회의 문화적 저항을 고립 시키려는 버마군부의 패쇄성입니다.

 

국가의 미래는 지식의 확장과 문화발전에서 가능성을 찾을수 있는 것입니다. 

수백만이 광장에 모여 민주주의 의지를 표현하는 국민의 문화적 저항을 수용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버마

군부는 잘못된 국가관은 문화적 저항을 억압하고 무고한 시민을 학살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국가운영에서 국민의 동의를 무시하며 지식문화를 억압하여 말살하려는 자기당착적 시각은 국가운영에

적절하지 안은 사고방식입니다.

철지난 집단적 전제주의의 후진적 역사관에 빠진 탐욕스런 군사권력의 모방입니다. 

버마군부가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선거관리위원회가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이 세운 정당인 민주주의 민족

동맹 NLD를 선거부정을 이유로 해산시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초 쿠데타를 일으킬때 계획된 군부의 장기잡권을 획책하고 있는 것입니다.

 

"군대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부정선거를 말하면서 일방적 권력구조를 획책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군사문화와 후진적 역시관의 일방적 횡포로 체육관 선거를 경험한바 있습니다.

군인,군대라는 곳의 잘못된 문화가 이렇듯 일방적 개념의 독선에 빠져있는 것입니다.

자유로운 사고의 생산성이 패쇄된 사회의 생산성을 월등히 능가하고 있다는 역사의 현실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국민의 민생과 국가의 미래를 울타리에 갇힌 편협한 사고방식으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사회주의도 민주주의도 아닌 집단 이기주의와 개인적 영달에 집착하는 탐욕입니다.
21일 군부가 임명한 떼인 소 선관위원장은 수도 네피도에서 열린 전국정당 연석회의에서 NLD 해산을 발표

하며 민주주의 민족동맹 지도급 인사들을 반역자로 처벌할 것이라고 위협하였습니다.

 

아세안 정상회의 합의안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독재권력의 궤변이며 외교적 국제질서의 훼손입니다.

민주적 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한 감시단 구성과 폭력중단등 국가를 대표하는 다수의 국가수반이 모여 토론을

통하여 약속한 합의를 뭉개고 있는 것입니다.

증거없는 부정선거를 떠드는 버마군부의 위정자들이 공정과 정의의 상식을 거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만되면 장소를 가리지 안고 민주주의를 말하는 위정자들이 독선으로 정치를 위선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누가하여도 민주주라는 위선적 선동으로 권력에 집착하여 총칼로 민심을 억압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고집으로 국민과 국가의 이익을 해치며 집단 이기주의를 형성하여 정치적 야망을 이루려는 것입니다.

이날 회의에는 NLD 등 버마 주요정당은 대거 불참하였습니다.

자유를 경험한 민족은 자유의 지성과 평등을 버릴수 없는 것으로 버마의 민주주의는 반드시 실현될 것입니다.

 

쿠데타 군부의 울타리에 속한 소 위원장은 "NLD의 선거부정은 불법적인 만큼 정당등록을 끝내야 한다"

"그런 불법행위를 한 이들은 반역자로 간주해야 하며 우리는 조처를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고 합니다. 

최소한 정치적 행위의 불법성은 국민의 동의가 전제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국민의 83%가 지지한 민주정부의 불법성은 정치의 법리적 판단에서 가감을 이룰수 있는 동의입니다.

국민의 의지와 지식문화에 관심없이 총칼로 역사의 흐름을 거역하겠다는 것입니다.

버마군부의 민정이양 약속은 허무맹랑한 궤변에 자나지 안은 견장의 겉모습 이었던 것입니다.

떼인 세인 대통령께서 이룩한 민주주의를 위한 역사적 민정이양의 미래지향적 성과를 존엄을 상실한 군부의

후임자들이 파괴하고 있는 것입니다.

통신사회의 지식정보 공유를 통한 글로벌 사회의 발전을 간과한 패쇄적 군사문화의 오판입니다. 

민주주의 민족동맹(NLD)는 수치고문이 1988년 민주화 항쟁 당시 야권인사들과 함께 창당한 정당으로

2015년 총선에서 82%의 국민지지로 승리하면서 50년 군부독재를 종식하고 문민정부를 열었습니다.
지난해 11월 총선에서도 83%의 국민지지로 압승을 거두며 2기 문민정부를 구성할수 있었습니다.

과정에서 군부의 대통령직 요구의 거절이 군부쿠데타의 빌미가 되었다는 정황입니다.

국민의 13% 지지로 평가받은 버마군부가 가당치 안은 군사정권의 회귀를 요구한 것입니다.

50년 군사문화의 압제에 시달리며 수많은 희생과 요구로 이룩한 5년의 자유를 찬탈하겠다는 위협입니다.

군사정권 회귀에 반대한 민주정부의 저항이 증거없는 부정선거를 이유로 2월1일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민주정권을 찬탈한 버마사태가 되는 것입니다.
군부가 임명한 선관위 수장의 NLD 해산 발언은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의 장기집권 야욕을 드러낸 것입니다.

 

국민의 요구와 희생의 댓가는 민주주의 철학으로 가치를 이루어야 합니다.
군부는 1년6개월 가량으로 예상되는 비상사태 기간 이후 총선을 재실시 하겠다고 합니다.

국민저항과 국제사회의 요구를 묵살하고 체육관 지어놓고 자기들 뜻데로 하겠다는 것입니다.

군부독재에 반대하고 민주주의의 자유를 요구하는 버마국민의 저항은 어떠한 형태이든 정당한 것입니다.

유혈탄압에 맞선 시민군의 무장투쟁 강도가 커지는 상황에서 버마군부는 "시민들 군사훈련을 시키지 말라"

하며 소수민족 무장조직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가장 규모가 큰 소수만족인 카렌민족연합과 군사조직인 카렌민족해방군 측에 서한을 발송하였다고 합니다.
군부는 "지역안정과 법에 의한 지배라는 전국휴전협정을 위반하면서 국민통합정부가 의도적으로 군정에

해를 끼치는 행위를 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민심의 민주주의 의지와 수백의 생명이 희생된 처절한 국민저항을 무시하고 군부쿠데타와 유혈진압을 인정

하라는 일방적 요구입니다.

요구는 요구일 뿐이고 버마사태에서 정치적 입지의 불확실성은 오리무중 입니다.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에 의해 강제구금된 아웅 산 수 치 고문이 5월24일 첫 재판에 참석합니다.

그동안 군부에 의하여 설정된 다수의 협의에도 불구하고 법정츨두는 물론이고 변호사 접견도 불가능하였던 

민주정부 수장의 법정출두입니다.

쿠데타 군부의 수장 민아웅 흘라잉 사령관은 인터뷰에서 "내일(24일) 가택 연금 중인 아웅 산 수 치 고문이

재판에 출석할 것이며 건강한 수치 고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치고문의 건강한 모습이 민주주의를 탄압한 군부쿠데타에 인정을 배려할수는 없는 것입니다.

 

심리의 결과에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는 것은 버마사태의 해결에서 법원의 판단으로 당사자의 입장이 베어

나올수 있다는 기대 때문입니다.
수치고문의 법정출두가 버마정국의 영향력 때문인지 군부사령관은 부정선거를 언급하여 빠르면 1년 후

총선을 치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서 국민이 원하면 군부에 25%를 강제 할당하는 입법부 조직 개헌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NLD해산과 빠르면 1년후 라는 발표에 군부의 의도가 있을 것입니다.

바마사태는 21세기 지식문화사회에서 민주주의 정립에 중요한 사건이 될것입니다.

전제주의와 이대올로기의 시대를 지나 통신사회의 지식정보를 공유하는 지식문화사회는 실용적 민주주의

시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지식의 확장은 사물과 사건의 이해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해의 확장은 보편성의 확장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민심의 동의를 배려하지 못하는 특별한 지배력은 통신사회의 집단지성에 의하여 저항을 받을 것입니다.

국지적 저항이 아니라 인류역사와 글로벌 문화의 저항으로 확대될 것입니다.

버마군부 수장의 고향인 인구 15만의 다웨이에서 쿠데타 이후 최소 11명의 주민이 사망하였고 100여명이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일련의 사정으로 군부수장께서 인심을 상실하고 계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시위지도자는 "민 아웅 흘라잉은 고향이 어디든 모든 사람들을 죽일 것"이라며 "군부정권은

다웨이 주민이 통치에 저항한다면 살려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민 아웅 흘라잉은 권위주의적 통치체제에만 관심을 갖고 있다"

디웨이 시위지도자는 "우리는 군사정권에 반대한다"

"다웨이 주민들은 군사정권이 붕괴할 때까지 거리에서 시위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우리는 민 아웅 흘라잉만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군사통치를 거부한다"

민 아웅 흘라잉 정권은 과거 독재자들이 했던 일을 답습하고 있다"고 강하게 주장하였습니다.

안전을 이유로 익명을 요구한 다웨이 주민은 "살인적인 정권의 지도자가 우리지역인 다웨이 타운십에서

태어났다"

"나는 다웨이에서 민 아웅 흘라잉을 지지하는 사람이 1% 미만이라고 추정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치 전문가인 아웅 투 니엔은 민 아웅 흘라잉 사령관이 동남아 지도자들과 달리 고향에서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군사문화의 관성으로 정치적 야욕에 분별력을 상실한 역사의 오판이 고향마저 외로움을 위로받지 못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취재하다 군경에 체포되었던 일본인 프리랜서 기자 기타즈미 유키(45)는 "감옥에 수감된 미얀마 정치범들이

목숨을 잃을 정도로 고문을 당하고 있다"고 폭로하였습니다.

기타즈미는 감옥에서 "정치범들이 눈가리개를 한 채 폭행과 치명적인 고문을 당하고 있으며 식사도 몇칠씩

제공되지 안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치군인들의 인명경시는 전제주의를 모방하는 특별한 문화의 관성적 피해입니다.

 

5월24일 수치고문의 법정심리 내용이 간결하게 보도 되었습니다.

민주주의 민족동맹은 국민이 있는한 존재한다는 말씀과 군부를 비판하였다는 보도가 전부입니다.

수치고문은 군부쿠데타에 저항하는 버마국민의 처절한 희생의 실상을 모르는 듯 합니다.

수백만이 광장에 모여 민주주의를 요구하였다는 버마국민의 의지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구금된 상태에서 5,18 민주혁명의 처참한 실상을 몰랐던 김 전대통령의 상황과 비슷한 것입니다.

신군부에 의해서 내란음모로 구금되어 사형을 선고받고 최후진술에서 "신의뜻에 따르겠다"고 하였습니다.

국제사회의 보호 압력으로 신군부의 폭정에서 생명을 유지할수 있었으며 복권후 5,18의 진상을 전해듣고

통곡하였다고 하십니다.

1980년 5월의 봄 이후 1998년2월 대한민국 15대 대통령으로 취임하여 민주주의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김 전대통령께서는 국민통합을 위하여 대한민국 민주화 과정에서 자신에게 가해진 모든 정치폭력을 용서

하였습니다.

수치고문의 상황이 신군부에 구금되어 세상과 단절되었던 김 전대통령의 상황과 비교할수 있을 것입니다. 

버마군부가 대한민국의 민주화 과정에서 군사문화의 폭정을 교과서로 채택하고 있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2021,5,24일.

 

5,30일.

버마군부가 민주시민군의 공격으로 군인들의 피해가 발생하자 보복공격 하면서 마을에 있는 성당에 포격을

가해 무고한시민 4명의 목숨이 희생되었다고 합니다.

우리의 기억에 제주4,3 사태에서 대사리 라는 천인이 공노할 공권력의 폭력이 있었습니다.

대사리는 토벌군을 피해 무장대을 따라 산에 들어간 중산간 마을주민을 대신하여 집에 남아있는 무고한

가족을 잡아가 총살한 만행이었습니다.

버마군부가 쿠데타에 반대하며 시위에 가담한 형제의 60대 어머니를 잡아가 아무런 저항의지가 없는 사람

에게 3년형을 선고하였다고 합니다.

치졸하고 무지한 버마군부 이고 양심없는 법관입니다.

버마군부 쿠데타 수뇌부의 선두에서 잔혹한 유혈진압을 지휘하던 중장의 동생이 군부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를 주도하다가 잡혀가 개머리판으로 머리를 가격당하는 등 군경의 폭력으로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버마군부의 쿠데타에 반대하는 국민적 저항을 잔혹하게 유혈진압 하는 과정에서 폭력의 가해자가 된 형과

희생자가된 동생의 안타까운 비극이 인륜적 사건으로 심금을 울리고 있습니다.

 

6월11일(블로그)

"산 자여 따르라"..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버마국민의 민주주의 열망이 4개월 피의 저항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1년 2월1일 발생한 버마군부의 무모한 쿠데타에 저항하는 민주주의의 절규는 6월의 거리에서도 피빛

으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6원1일 집계된 사망자수는 821명 이었습니다.

6월9일 집계된 사망자수는 847명 이라고 합니다.

버마사태에 대한 아세안의 합의안이 폭력중단등 평화의 노력을 담고 있으나 버마군부의 유혈진압으로 희생

되는 처참한 인륜은 역사적 순리와 문화적 일탈로 지성을 기대할수 없는 무지와 오기의 극치입니다.

글로벌 문화시대에 폭력과 독선의 을타리에 갇힌 전제주의적 군사문화의 잘못된 역사인식 입니다.

 

정보통신으로 공유되는 지식정보는 문화적 차별의 시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인류에게 주어진 자유의 신념은 바야흐로 전인류가 공유할수 있는 시대에 있습니다.

누구와 집단과 사상의 이끌림이 아니라 인류가 선택한 미래산업의 발달과정에서 대자연의 암시적 결과로

통신사회의 광활한 대지에 진입하게 된 것입니다.

공동체의 주체가 문화와 지식으로 절재되는 민심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시대로 진입하고 있는 것입니다.

온전한 민심에 의하여 사회질서가 성립되는 민주주의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격었던 40년전 민주주의의 고통은 전제주의의 잔재와 군사문화의 관성에 의한 시대적 요구로 시간을

필요로 하였습니다.

 

버마국민의 민주주의 요구는 죽은자의 신념과 산자의 비통함으로 충분한 피의 희생을 치루었습니다.

글로벌 문화가 공유되는 통신사회의 지성은 충분한 문화적 역량과 지식으로 민주주의의 확실한 바탕을

이루고 있습니다.

버마국민은 이미 5년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경험하였습니다.

역사의 관성적 시간을 이미 소비하였다는 것입니다.

버마군부는 국민이 요구하는 민심의 진실이 무었인지 외세와 집단이기주의에 기대는 개인의 영달이 안인

국가의 동질성으로 성찰하여야 할것입니다.

버마 독립군의 후예라는 버마군부의 후임자들이 외세에 저항하며 선대가 이룩한 국민과 국가가 우선하는

독립된 국가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있습니다.

 

뱅골만의 대국이 50년 군사독재의 억압에서 해방되어 자유와 산업화의 길목에서 역사를 배신하는 군부

위정자들의 오판으로 또다시 깊은수렁으로 빠졌들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국민의 요구와 떼인 세인 대통령의 역사적 소명에 의하여 이루어진 민정이양으로

글로벌 사회의 일원이 되었던 버마의 미래가 군부의 독선으로 돌이킬수 없는 지경에 있습니다.

민정이양으로 세계최고의 년간 성장율 8%을 기록하며 미래로 나아가던 버마가 군부 위정자들의 위선적

국가관으로 글로벌 사회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산업 생산성과 인적자원의 인프라가 파괴되어 글로벌 투자가치를 상실하여 가고 있는 것입니다.

풍부한 자원과 깨끗한 자연을 보유한 문화적 국민의 역량이 파괴되고 있는 것입니다.

집단의 이익에 집착하여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려는 독재권력의 비생산적 행태가 원인입니다.

 

이데올로기의 끝자락에서 이념적 생산성의 격차를 확인한 역사의 진실을 외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관을 상실한 문화적 한계의 집단과 개인의 오판이 국민과 국가를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지식문화사회에서 특별함은 평등의 동의가 전재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IT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특별함도 평등의 전재에서 기회의 공정성이 우선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부와 권력이 선점하는 제도의 독선은 최상의 창의성을 이룰수 없는 것입니다.

부와 권력의 독선으로 수많은 진주가 빛의 영역을 포기하고 있는 안타까운 자본권력의 형태를 의식하여야

합니다.

독재의 억압은 자유의 창의성을 억압하는 것입니다.

절대성에 치우친 집단이기주의 역시 구태의 관성에 매몰되어 새로운 창의력을 이해할수 없는 것입니다.

 

이념적 집착이든 군사문화든 내것에 갇히면 영원히 내것으로 만 살아가야 합니다.

세상의 다양성은 소중한 대자연의 자원입니다.

종교의 자유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으로 이것이 민주주의 입니다.

다시말씀 드립니다만 사회주의나 민주주의는 평등의 동의가 전재되어 있는 인류역사의 지식이 만들어낸

시대적 문화의 결정체 입니다.

통신사회의 글로벌 지식정보 교류는 새로운 사회질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생존의 조건에서 개별적 지식의 독립성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지식과 지성의 자신감 입니다.

스스로 참여하는 자율적 사회질서는 지식과 지성의 문화로 이루어지는 절재된 자유의 평등입니다.

 

6월1일 버마국경 지역에서 수수민족 무장단체와 군부병력이 교전을 벌이는 시간에 버마전역에서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주어진 자유를 총칼로 빼았는 것은 상처만 남을뿐 새벽은 기어코 오는 것입니다.

군부 쿠데타와 유혈진압의 발악은 시간적 연명일뿐 역사의 심판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것입니다.

피의 희생에도 지속되는 버마국민의 민주주의 열망에 군부의 입지가 궁색하다고 합니다.

오판의 인정에 퇴로의 모양세가 어려운 것입니다.

시간의 연명은 군부의 무력과 주변정세에 기대하나 역사의 순리는 되돌릴수 없을 것입니다.

시위는 플래시몹 형태로 진압군의 대응을 피하여 이동하며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지속되고 있습니다.

무차별로 발사하는 군경의 총탄으로 희생되는 생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법입니다.

 

국민통합정부(NUG)와 협력하는 무장단체와 군부병력의 충돌이 격해지고 있습니다.

군부는 태국국경 지역에 있는 버마동부 카야주의 주도 로이코에 포격을 가하였습니다.

5월31일과 6월1일 아침에 수십발의 포탄이 날아들었습니다.

최근 몇주동안 카야주에서 전투가 벌어져 주민 약3만7천여명이 주변정글로 피신한 상태입니다.

전쟁의 상처는 선한국민들의 고통으로 이어집니다.

일상의 터전을 떠나야 하는 주민들은 식량과 의약품등 만족할수 없는 절박한 상황에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정치범지원협회(AAPP)는 쿠데타 이후 군부에 의해 살해된 사람은 847명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쿠데타 군부에 반대하는 시민불복종운동에 참여하는 학계의 교사절반이 파업중에 있으며 학생 90% 이상이

등교를 거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군부가 새학기 수업을 재계하였으나 등록학생은 전국적으로 10% 미만 이라고 버마 교원연맹이 밝혔습니다.
학부모와 학생들은 군부독재권력의 통재된 학사운영으로 군의 부속품이 되는 교육을 거부하며 등교를 거부

하고 있는 것입니다.
파업중인 교사는 "교육은 단지 정보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성을 함양해야 하는데, 지금은 그럴수 없는

시기"라고 말하였습니다.
버마의 교사 40여만명 중 13여만명 이상이 군부의 업무복귀 명령에 저항하여 정직처분을 받았으며 100명

이상이 선동죄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학생은 대부분 등고하지 안고 시위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하여 군부는 4년제 대학을 패쇄하고 학제를 단축하여 조기졸업을 강재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쿠데타 이후 버마 양곤에 있는 인세인 교도소에서 인권유린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적정 수용인원은 5천명 인데 1만3천명이 수감되이 있다고 합니다. 
130여년 전 식민시절 지어진 교도소로 군부독재에 저항하는 정치범들을 수용하여 폭행과 고문이 자행된

열악한 곳 이라고 합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불로 지짐을 당하거나 전기충격을 받고 개집에 갇히는 고문을 당하기도 했으며 상처

나면 소금을 뿌리고 정신을 잃을때 까지 머리에 봉지를 씌우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문민정부가 들어서며 조금씩 나아졌는데 쿠데타 이후 상황이 다시 악화되었다고 합니다.

2019년 수감된 풍자 시인 파잉 예 뚜씨는 "총상을 입은 사람이 그렇게 많이 체포되어 치료없이 교도소로

보내질 줄은 몰랐다"며 충격을 받았다고 말하였습니다.

 

현재 수감자들은 감방에서 나올수도 없고 가족면회도 금지된 채 외부세계와 단절되어 있습니다.
인세인을 포함해 교도소에서 25년간 간수로 근무한 킨 마웅 민은 "신문조각 하나라도 감방안에서 발견

되면 그 죄수를 고문했고 담당직원은 해고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1990년대 인세인 교도소에 두차례 수감된 적이 있는 정치범지원협회 AAPP 공동 창립자 보찌는 "교도소는

수감자의 영혼을 파괴하는 곳이며 수십년 전보다 지금 더많은 정치범이 수감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치범지원협회(AAPP)에 따르면 쿠데타 이후 5천529명이 끌려가 4천409명이 구금되어 있으며 상당수가

양곤의 인세인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고 합니다.
인세인(Insein) 교도소가 영어로 '미친'이란 뜻인 인세인(insane)으로 발음된다고 합니다.

버마군부의 오판으로 피해받는 곳의 처참함이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 입니다.

 

버마에서 군부에 반대하는 언론인들의 수난도 이어지며 처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방송 DVB 소속기자 아웅 쬬 와 미지마 뉴스 프리랜서 언론인 조조는 6월2일 타닌따리 군사법정에서

각각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들은 각각 3월과 4월 군경에 체포된 뒤 형법상 선동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12일에도 반군부 시위를 취재하다 체포된 DVB 소속 민 뇨 기자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였습니다.
쿠데타 이후 38개 매체의 언론인 87명이 체포되었으며 51명이 구금상태에 있습니다.
군부는 3월 DVB와 미지마 뉴스 등 현지 5개 매체의 면허를 취소하는 등 언론에 재갈을 물리고 있습니다.
버마군부를 피해 태국 치앙마이 지역으로 이동하여 보도를 이어가던 DVB 소속 언론인 3명과 활동가 2명이

태국법원의 제재로 지난달 28일 불법입국 혐의를 인정하여 각각 4천 밧(14만원)의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소셜미디어(SNS)에 쿠데타가 일어난 버마에서 탈영을 도와주겠다는 글이 있습니다.

글을 올린 사람은 탈영한 군인, 미뚜따(가명)였습니다.
쿠데타가 일어난 후 군부의 폭정에 반대하며 처음으로 탈영한 군인이었습니다.

14년동안 장교로 버마군부에서 복무하다 2월 중순 탈영을 감행하였습니다.

자신이 국민을 살상해야 하는 상황에서 유혈진압의 잔혹함을 견딜수 없어 탈영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탈영을 망설이는 군인들이 SNS를 이용하여 자신에게 상담을 요청한다고 합니다.

미뚜따(가명)는 “버마 군인들은 가족들과 함께 한마을에 살고있기 때문에 가족들 역시 군부의 감시 대상”

이라며 “가족들이 위험해질까봐 탈영하지 못하는 군인들이 많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탈영하는 군인들이 굉장히 많다고 하며 이것은 확실히 말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10년차 경찰이었던 슬라잉 툰 민 역시 쿠데타 세력에서 이탈하여 시민불복종운동(CDM)에 참여하며 동행을

원하는 경찰들에게 방법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금운동도 벌여 CDM에 참여하는 군인과 경찰들은 생계를 돕기도 합니다.

CDM에 참여하는 군인과 경찰들은 자신과 가족들의 생명을 위협받고 있으며 신분노출의 위험으로 일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생계의 위협이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버마의 민주주의가 회복될때 까지 용기있는 분들에게 민주진영의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세안 특사단이 버마를 방문하여 군부 최고사령관을 만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버마군부 최고사령관이 만난 특사단은 브루나이 제2 외교장관과 아세안 사무총장 입니다.
브루나이는 올해 아세안 의장국 이며 사무총장도 브루나이 츨신입니다.

 

버마사태 해결을 위해 아세안이 파견한 특사단이 군부 지도자와 만난 다음날 무력충돌이 벌어졌습니다.
6월5일 에야와디주 카요파요의 마을에서 군부의 총격으로 주민 20여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희생된 20여명의 사망자는 4월 초 바고에서 80여명이 군경의 무차별 발포로 사망한 이후 가장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유혈진압 입니다.
국민통합정부는 아세안에 대한 불신을 공개적으로 표명하면서 특사단이 군부만 만나고 국민통합정부는

상대하지 안고 있다고 하며 평화협상의 신뢰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합의한 폭력중단등 5개항의 합의사항이 지켜지지 안는 상황에서 특사단의 방문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수 있을지 믿음이 한참 부족합니다. 

특사단은 우선하여 쿠데타 세력에 폭력중단등 아세안 정상회의 합의사항 존중을 요구하여야 합니다.

 

버마사태 당사자의 포괄적 협력으로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평화적 해결에 노력하여야 할것입니다.

쿠데타의 주역 버마군 최고사령관이 국민의 저항이 이렇게 강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언급하며

군사문화의 오판을 시인하였다고 합니다.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홍콩 봉황TV와의 인터뷰에서 지금과 같은 저항을 예상했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저항이 이 정도일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하였다고 합니다.

자유를 경험한 민주주의 신념을 과소평가한 군사문화의 집단이기주의와 대통령직의 탐욕이 문제입니다.
쿠데타 이후 버마의 코로나 확산세가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세계가 어려운 시기에 무모한 쿠데타로 국민의 삶이 곤경에 처하고 있는 것입니다.
군부쿠데타 이후 백신보급이 지연되고 의료계의 시위참여와 접종거부로 의료체계가 붕괴되었습니다.

 

6월4일 버마전역에서 신규 확진자가 212명 발생하였으며 군부쿠데타 이후 하루기준의 지역감염 최다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정정불안으로 모든것이 마비상태인 실제상황에서 코로나 확진자 발생은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2020년12월 부터 가파르게 늘어나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추이가 2월1일 쿠데타 이후 증가율이 제로에

가깝게 멈추었다는 상황이 우려되는 것입니다.
쿠데타 이후 코로나19 감염 검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안은 것으로 판단할수 있습니다.
민주주의민족동맹 정부는 2021년2월 첫주부터 전국단위의 백신접종을 시작하여 집단면역 달성을 시도할

방침이었지만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 뒤 백신보급이 지연되며 방역에 어려움을 격고있습니다.
수천명의 의료진이 쿠데타에 반발하여 시민불복종운동에 참여하면서 의료체계는 사실상 붕괴괴었습니다.

 

군부는 종교시설 운영과 지역간 이동을 허가하는 등 방역수칙을 완화하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서는 각급학교가 일제히 개학하면서 감염확산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버마의 누적 확진자는 14만4천157명에 사망자 3천221명으로 집계되어 보고되고 있습니다. 

멀리서 언론을 통하여 버마사태의 상황을 인지할수 밖에 없는 지식이 안타깝습니다.

세계는 백신접종으로 어느정도 코로나19의 종식을 희망할수 있는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자유와 민주주의도 결국은 산자의 몫이 되는 것입니다.

목숨을 초월한 저항의 의지를 지키는 것은 국가의 미래와 후대의 행복을 위한 것이며 코로나의 위협에서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것은 대의와 일상이라는 차이의 민주주의 입니다. 
가택연금 중인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이 받고 있는 범죄혐의의 재판결과가 6월 하순쯤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변호인단을 이끄는 킨 마웅 조는 "수치고문이 버마에서 벌어지는 유혈상황을 대강은 알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였습니다.

운신할수 없는 감정의 누적이 억압받는 것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민주정부의 의지통합으로 국민의 의지를 관철하는데 앞뒤의 구별은 없어야 합니다.
이란상황에서 아세안 10개국 외무장관회의가 중국의 주선으로 있었다고 합니다.
버마사태의 고통이 국제정세의 힘의 논리가 아닌 버마국민의 의지에 따른 순리와 인륜의 바탕으로 해결될수

있도록 주변국의 노력이 있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커트 캠벨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인도태평양 조정관이 버마사태와 관련하여 상황이 계속하여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8일 캠벨 조정관은 신미국안보센터 CNAS 주최로 열린 화상 콘퍼런스에서 버마에서 폭력상황이

악화하고 있다는 것을 부인할수 없다며 이같이 말하였습니다.
특히 국가붕괴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상황이 우려스럽다며 모든 시나리오를 들여다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버마사태 해결을 위한 아세안의 노력을 지지하며 다른나라들도 버마군부를 외교적으로 고립시키는

행위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툿은 식사중 식당의 다른손님과 시비가 붙자 병과 잔을 던졌습니다.

분을 이기지 못한 톳은 주방으로 피하는 사람을 쫓아가 폭행하였습니다
툿과 그의 일당은 폭행을 제지하는 직원에게도 주먹을 휘둘렀고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후 20여대의 순찰차가 식당주변을 에워싸고 사복경찰이 식당에 들이닥쳐 툿을 경호하였습니다.

 

경찰들은 식당직원들을 위협하여 무릅꿇어 앉히고 휴대폰을 압수하였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업주와 직원 등 16명을 끌고가 구금하였습니다.

시투 툿은 소 툿 장군의 막내아들로 건설업체와 여행사를 소유하고 있는 재력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 툿 장군은 최고사령관 민 아웅 흘라잉 총사령관의 측근으로 군정 최고기구인 국가행정평의회(SAC) 멤버

입니다.

목격자는 식당주인은 싸움이 끝난 뒤 나타나 상황을 물어봤을 뿐이라면서 폭행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장관의

아들이 있는줄 몰랐다고 합니다.

구금된 식당업주와 종업원들은 변호인과의 접촉이 차단되어 있다고 합니다.
주민은 "이제 아버지의 계급이 중요한 군부통치 시대로 되돌아 갔다"고 말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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